가로등 불에 비친 어두운 골목길에 어떤 중년남자는 낡은 철문 앞에서 노크를 햇다.
살짝 문열리며 덩치 큰남자의 목소리가 어두운 골목길을 울렷다...
이 새벽에 누구야~~~~!!!
중년남자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대답을 햇다...
나일세 강일호..하하
덩치 큰 남자는 설설 기면서 말했다.
앗...오셨습니까..? 안으로 드시죠..
낡은철문을 삐걱 거리며 문사이로 중년남자는 들어갔다.
덩치 큰 남자는 지져분한 복도를 지나 비밀통로로 안내했다.
덩치 큰남자는 화려한 문 앞에서 조용히 말을 했다.
마님. 일호형님 오셨습니다.
문이 열리며 요염한 여자가 머리를 흔들며
콧소리로 말을 했다.
어머~일호 오빠가 이시간에 왠일 이래??
이시간이면 그 추한 걸인과 같이 있을시간 아냐??
중녀남자는 웃으며 말을 했다.
하하...추한 걸인이라니...
그분은 나의 스승이자 아버지 같은 분이야....
말은 가려서 하자...알겟지?
요염한 여자는 삐진듯한 목소리로 말을 햇다.
알았어...아맞다! 오빠 나 그여자 행방을 찾았어.
중년남자는 놀란표정으로 말을 했다.
어디래?지금 어디서 모하는지 말해줘.
요염한 여자는 사진과 서류를 꺼내며 말했다.
이여자 아들 하나랑 같이 전라남도쪽에서
작은포장마차를 하나봐...그런데 아들이 오빠랑
똑같해...질풍오빠처럼 힘도 엄청나고...
중년남자는 사진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말을 했다.
옛날에 그랑 똑같군...이 아이를 한번 만나야 겟어.
여자는 인상을 찌푸리며 말을 했다.
그때처럼 오빠 피하면 어쩌려고...?
중년남자는 사진과 서류를 보며 말을 했다.
그렇게는 못하게 애들한테 말해야지...
여자는 앙칼지게 말을 했다.
오빠! 그정도밖에 않돼??
그냥 오빠가 그여자 아들한테 살짝 가서
말만 하고 오면 돼잔어~!!
그여자는 오빠의 본모습 보고 오해를 하고 있어~!
그런데 지금 가면 그여자 아마 자기 아들과
죽으려할꺼야~!! 13년전 그일 때문에~!!
중년남자는 조용히 입을 열었다.
그때는 그럴수밖에 없었어...
친구가 악령에 씌였는데...
그땐 나도 어떻게 처리도
못하는 상황 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