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25세의 여자 입니다.
저는 솔직히..배운것 없습니다..할줄 아는것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멀했는지도 모릅니다...
여태껏 사겨온 남자라고는..정말 쓰레기 같이 너저분한 사람들 뿐이었습니다..
정말 여러 분류에 있는 사람은 다 만나 봤습니다..
이사람들을 만나면서..저도 인간쓰레기처럼 변해만 갔습니다..
점점 나태해져만 갔던 내삶...누구책임이라고 할순 없는 문제 였습니다..
사실..전..젤 처음 사귄 사람이 ..웨이터 였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만난사람이..깡패였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만난사람이..호빠 선수였습니다...
이사람들 만날때..거의 새벽에 만났죠.. 새벽시간대에 매일 한가한 그들...
만나면 술마시고..거의 맨날 만났습니다...매일 술을 마신셈이죠...
술을 마셔도 이사람들 2~3차는 기본인 사람들입니다...
이사람들 만날때..불안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니였습니다....
이사람들 때문에 늘어난거라곤.. 술과..의심밖에 없더군요.....
하도 못미더운 일을 하는 사람들 인지라....
이사람들 만날때 정말 마음이 불안했습니다..웨이터 만난때는 어린맘에 그냥..술집에 일하는 사람이 ..
그냥 좋았습니다.. 그냥 멋져 보였습니다..그런데..그남자.....
정말 심한 바람둥이였습니다..자기 가게여자애들 .... 무작위로 꼬시고..델꼬 자고 그랬습니다..
그남자가 저보고 헤어져 달랍니다..왜그러냐고 조심스레 물어봤지요..
이윤 묻지 말라네요... 그냥 제가 싫어졌나 봅니다..
플레이보이.. 싫습니다..정떨어집니다..
알고보니 바람핀 여자애가..임신을 했다더군요..헉..
전 잘헤어졌습니다....
두번째만난사람이 깡패입니다..그사람... 완젼 머찐 사람이었습니다..
저두 논다면 놀았습니다...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사람을 다아는 정도였습니다..
어떻게 하다가.. 그사람이랑 사귀게 됬습니다...
정말 이런사람이 이렇게 순한 양이었나 싶습니다...
동생들앞에서 보이던 카리쓰마....제앞에선.. 절때 없습니다...
오빠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면.. 전 주로 백화점 쇼핑갑니다..
제가 무슨 돈이 있었겠습니까.. 일단 눈도장만 찍어놓습니다...
그러곤..오빠 사무실 6시에 마칩니다..그럼... 곧장 다시 백화점으로 가지요...
눈도장 찍어논거..거의 다 사줍니다..그리곤 다시 헤어집니다....
오빠는 다시 동생들 만나러 갑니다..낮엔 사무실에 있다가..저녁엔 다른 일을 합니다...
사무실에선 하는일 거의 없습니다... 잔다고 그러네요..
밤에..여러일을 합니다..무슨일을 하는지는 저두 잘 모릅니다..
만나서 거의 술을 먹나봅니다..1시쯤 지나면.. 전화 옵니다..준비하고 있어라고..
동생들 보냅니다.. 그럼 난 그차 타고 오빤테로갑니다..그게 제 생활이었습니다..
오빠가 하루는 연락이 안옴니다..매일 모닝콜 해주던 사람이 연락이 안오네요..
답답했습니다..전화하니 받지도 않습니다...
오빠 아는동생한테 전화가 왔습니다..오빠.. 구속됐다고 그러네요...헉..
마산구치소에 있다고 저보고 가자고 그럽니다...
난생처음 그런곳도 가봤습니다..신분증을 보여주고.. 이상한 쪽지 하나 받아들고...
제번호가 될때까지 기다렸죠... 오빠...만났습니다...
오빠 신경쓰지말고...좋은 남자 만나라네요... 눈물 났습니다...이사람....
직업은 쓰레기 같았으나.. 그사람만은 정말 저한테 진심이었기에...
사랑했습니다.........
그러곤..나와서 동생차에 탔습니다..동생이 한마디 하더군요.....
옷바라지 않하면 죽여버리겠답니다...헉......미치겠습니다....
이사람들 사람 정말 힘들게 합니다.. 그사람 징역 2년받았습니다..
기다릴려구 했습니다..오빠 면회 갔습니다...사식도 너 주고요..
그러고 몇번지나자..면회를 거부한답니다..
또 갔습니다... 또 면회 거부입니다...그렇게 한 5번쯤 갔을때..면회가 되었습니다..
이젠 다시 오지 말라고 그러네요..동생들이 이젠 머라고도 안할꺼라고......
그말한마디만 하고 들어가 버립니다... 전 그자리에 주저 앉았습니다...
그사람...잊기로 했습니다.. 잊을려고 술마셨습니다.. 많이 마셨습니다...
그러다 하루는친구가...호스트빠를 가자고 그러네요....
술도 먹었겠다... 냅다 갔습니다....
신나게 놀았습니다..선수들이 여기서 말고 밖에서 술한잔 하자고 그럽디다...
밖에서 또 술을 마셨죠..술 진탕먹고 집에 왔습니다... 담날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그선수!!...아...헉... 전번은 어떻게 알았는지..오늘 비번이라고 만나자네요....
만났습니다...드라이브 가자고.....갔습니다..제가 미칠대로 미쳤나봅니다...
만나서해운대로 갔습니다..회먹고 조개구이도 먹고...선수 치고는 순진합니다..
그렇게 몇번 만났습니다..저때문에 가게 안갔적도 많았고...
술먹다가 생각나면.. 불러 같이 술마시고..가게갈때는 꼭 계산을 해주고 갑니다..
자기가 마치고 오겠다며..기다리라고 합니다..친구들과 기다렸지요....
꽃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사귀잡니다...흠.... 어쩔까 생각해보다가..생각좀 해본다 그랬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냥 우린 사귀는게 되어 버렸습니다..
이사람..같이 있음 먼 여자 전화가 그리도 오는지.. 저랑 있을때 전화... 죽어도 안받습니다..
아애 꺼버립니다..제가 전화 하면.. 일하는 도중에도 잘 받습니다..
그렇게 ..또 한 일년이 지났습니다..
이사람 요즘 하는것 보니깐.. 이상합니다..전화 봤습니다..새로운 사랑이 있나봅니다...
요즘 만나는 사람 있냐고 물어 봤습니다...
사실 전 다른 사랑이 생겼다고 하면 두말 안하고.. 보내줍니다...
그게 제 사랑 방식입니다..
그사람이 먼소리 하냐며..손님이라 그럽디다..ㅋ
한번은 가게 앞에서 친구랑 몰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어떤 여자랑 나오더군요...
어깨동무를 하고..다정해 보였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둘다 패직이고 싶었습니다...
그러고는 모텔로 들어가네요....이사람 정말 안되겠습니다..용서할수 없습니다..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니가 ㅇㅇ모텔 들어 가는거 봤다고..이제 그만만나자고 했습니다..
욕...있는데로 퍼부었습니다..미안하다고 빕니다..용서........안됩니다..
이렇게 7년동안 만나온 사람들 입니다..
일년간의 공백끝에 다시 한사람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사람.. 장유서 맥주 전문점하는 사람입니다...나이도 많습니다..
저 25인데 그사람 31입니다..나이에 안맞게 애교 짱입니다..인간성..죽입니다..
이사람과의 교제중에 또 난관을 부딪쳣습니다.....
개띠와 용띠는 만나면 안된답니다...
둘다 거지되는 팔자랍니다...이사람 사랑하는데 어떻하죠?..
P.S 저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전 7년간..꿈을 꾼거 같습니다...
이제 두번다시 저런 사람들 만나라면.. 어떻게 만날수 있겠습니까..
그냥 제 7년간의 사랑이 지금은 너무 우낀 추억거리 같아서 몇자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