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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

dskenjo |2006.06.08 19:20
조회 3,257 |추천 0

 

명상치유공연예술축제에 갔다가 일본의 노를 감상했다.

 

 일본의 노를 이렇게 눈앞에서 감상하기는 처음이다. 물론 맛배기뿐이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느낌은 흘러나오는 음악이 일본문화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많이 들어봤을.

 

요상하게 사람의 맘을 두근두근 뛰게 만드는 뿅뿅거리는 북소리와 리듬과 신기한 목소리

 

배우의 정말 소름끼치듯 무서운 가면. 배우의 몸짓은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단순하면서 별거 없는거 같지만 작은 발짓.

 

작음 걸음에서 느껴지는 절제미라고나 할까? 난 왜 이런걸  멋있다고 생각하는걸까? 한발한발 걸음을

 

내딛을때마다 정말 발에 쥐나도록~부들부들 떨며 내딛는 느낌. 긴장감이다.

 

일본가서 제대로 한번 봐도 괜찮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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