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남자하고는,일년을만났습니다
저는21살이구,그사람은27살..
솔직히만나오면서.제가못되게도많이굴고
주변에남자들과,친하게지내서걱정두시키고그랬습니다
하지만,모두진심은아니었습니다
여자들일부러 그러는거 같은여자라면 다들아실꺼예요
자기좀더알아주고.사랑해달라는애정표현중하나자나요
사귀면서제가헤어지잔말,그런이유에서많이한건인정합니다
몇일전에도,별루신경써주지못하는,남자칭구가원망스러워,헤어지자고문자를보냈습니다
다음날.그사람이찻아와서,정말헤어지고싶냐고그러더라구요..
그래서그렇다고했더니,
그럼자기가너무억울하니까,돈을달라구하더라구요
제가제나이에비해약간은모아둔돈이있었어여..800정도적금이있구..차도있구
차안에서얘기를하는데.무서운맘도불안한맘도들더라구요
전에몇번때린적이있는남자친구였거든요.
물론맞게되기까지제잘못이없다는건아닙니다..
그래서그럼돈준다고했죠..
그랬더니바로은행가자더군요..
그때시간이은행이끝나가는시간이라서.제가다음날붙여줄테니
집에현금있는거조금있다고집으로가서.제가십몇만원을줬습니다.
그랬더니.남자칭구가.다음날꼭돈을붙여달라구하면서그돈밭아가더라구요
참어이가없었습니다
헤어질맘도없이,습관적으로.확인을바래서그런말한저에게도책임이있지만
이렇게나오니..솔직히800이란돈을모두줄맘도없었지만 넘밉고억울하고그래서그남자한테전화걸어
너같은사람한테는그돈아까워서.한푼도줄수없다고했더니.
그럼200만달라구.진지하게말하더군요
제가그냥전화를끊어버리니.집으로다시찻아왔더군요..
그래서경찰부르겠다했더니..갔습니다
27살에..여자나때리구..직업도없고..여자모아둔돈이나탐내는한심한인간..
제가아직어리지만..정말어이도없고..일년이란시간이아깝습니다..
그사람은일년동안저를무슨생각으로만났는지모르겠습니다..
제발이글이뽑혀서.그사람이이걸보고.한심한자신을반성했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