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제남자친구 애교가 너무 심하게 과해요..ㅜㅜ
또한 여자분들이 젤꺼려하는 느끼한남자입니다..ㅠㅠ
머 솔로분들은 있는것들이 더한다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제남자친구 욕하면 제 얼굴에 침밷기밖에 안되겠지만...
저 나름 심각하게 고민하고있답니다..ㅜㅜ
오빠랑 저는 20대 초반...안지는 한달 반?정되되었고 사귄지는 얼마
안되었어요~!!오빠의 끊임없는 구애끝에 사귀게 되었는데요...!!
사귀기전에는 덜했어요...그냥...재밋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어요...
제가좀 여자치고는 무뚝뚝한 편이거든요~??그래도 남자칭구에게는
애교떨려고 많이 노력은해요~그치만 이사람 앞에서 저의 애교는
아무것도 아니게 묻혀버리고 맙니다..
제남자친구...아침에 모닝콜 해줍니다...
전화받자마자...아잉...아잉..?아잉이모야...엄청귀여운소리를 내며 일어나
일어나...안일어나면 맴매해줄꺼야...!!이럽니다....잠이확~깨요정말...ㅡㅡ:;
두시간에 한번씩 전화가 옵니다.....!!
그럼 받자마자 저런 잉잉 거리는 소리를 내요..제가 하지말라고 하지말라고..
해도 제 반응을 즐기는건지..ㅡㅡ:;더해요~!!오빠 목소리가 약간 톤이 높고
느끼한 목소리라 정말 가끔가다 제옆에 친구가 들으면 니네오빠완젼 무슨 느끼하다고...ㅜ
오빠 정말 남자답게 생겼거든요...ㅠㅠ근데 김종국 비슷한목소리가 나옵니다..
자기 외모에는 맞지 않는 정말 이상한 애교만 부려요...ㅜㅜ아니..몸에 밴듯합니다
무슨 개그프로그램은 그리보는지...다따라하구요,,그것도 안어울리게귀여운걸로만골라서..ㅡㅡ:;
가끔은 춤도춥니다...귀여운걸로만..ㅡㅡ:;추라고도 안했는데..ㅜㅜ민망해서 전 그때마다
웃어야 할지 울어야할지...ㅠㅠ표정관리 열씸히 하고있어요..
둘이 밥먹으러가거나 술먹으로가도 꼭 제옆자리에 앉아요...제가 남자친구없었을때 그런거
보면 좀안죠아보여서 좀 꺼려하거든요..남들도 재수없어하는것 같고..
이것까진 좋은데 오빠 친구들이나~아니면 제친구들이랑 같이 만나면 저는 아예 식기
못들게 합니다...다 먹여줘요....ㅜㅜ또한 자꼬 귓속말해댑니다...느끼한말들로...
제친구들 눈치줍니다...하지말라고 대놓고도 말합니다..신경안써요..전혀...!!
저보고 깜찍이 귀염둥이 공주님이라고 부릅니다...물론 전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친구들이 정말 토할것 같답니다...세상에 저런사람 첨본답니다...저도 첨 봅니다...
부럽다구요~?제 문장실력이 부족한가봅니다.....절대요...ㅜㅜ겪어보세요...ㅜㅜ
싫습니다...싫습니다...
싫어요...정말....
집에 데려다줄때는 혼자 슬픈 멜로영화 찍습니다...차안에서 안어울리는 애교~말...
또 하기 시작합니다....오빠랑 데이트할때는 하루종일 저혼자 민망~!!다른사람들이
인상 찌푸릴정도로 과합니다 오빠는...ㅜㅜ
그럴때마다 받아쳐주면 더하기때문에...안그래도 무뚝뚝한저는 웃고 넘기지만...
정말 못참겠어요이제...
저를 너무 좋아해죠서 그런거겠죠...정말 고마워요...잘해주거든요...
그런데 항상 아침부터 저의 하루가 오빠애교로 시작해서 느끼로 끝나요..ㅠㅠ
저도 귀여운남자 좋아해요...근데 적당히 해야 귀엽죠..ㅜㅜ정말 괴롭습니다.
여러분이 지나시다가 저희커플보아도 눈살찌푸리실거예요...ㅜㅜ
복에겨웠구나...하는분 계실꺼예요...근데 저는 약간 남자답고 무뚝뚝하고..적당히
하는...여태까지 그런남자분들만났고 좋아했거든요...
정말 안맞구나...헤어져야지...하는생각도 했는데 그건 아닌것같고...
그렇다고 이대로 사귀면 저는 매일 스트레스 쌓일것 같고요...ㅜㅜ
좀하지말라고 해도 듣지를 않으니...ㅠㅠ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ㅜㅜ
행복한 고민한다고 머라하는분들도계실꺼예요...하지만 전 전혀 행복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