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순간의 실수로..많은 빚을 떠안고 룸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줄 알지만 가족들 알게 될까봐도 두렵고..
그래서 알게되기전에 빨리 일해서 정리할려구요..
아직은 룸이 어떤곳인지 사람들이 아는정도로만 알고있지, 자세히는 몰라요..
담주 월욜부터 일하기로 했습니다.
일수(?)란 말도 첨 들어봤는데 사장님이 일수를 권하시더라구요..
일수 쓰는걸로 하고 저만 잘하면 이자는 사장님이 대신 내주실꺼라구요.
ㅇㅏ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넘 혼란스러워요..
땀흘려 번돈이 값지다는건 알지만..지금 제상황이 ㅠㅠ
제가 정말 저런곳에 눈돌리게 될줄 몰랐네요.
암튼 제가 여기서 듣고자 하는 얘기는..
룸 아가씨들은 수술(루프)을 하나요? 아님 피임약으로 하시는지..
아님 손님에게 콘돔을 권하시는지..
전 콘돔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그 많은돈 내놓으면서 콘돔끼고 싶어할 남잔 없겠죠..?
요즘 에이즈다 뭐다 말이 많아서 벌써부터 겁만나요.
사장님은 여사장님이신데 저한테 루프를 권하더라구요. 루프..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그것도 겁이나고...아 머리복잡해서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성경험도 별로 없어서..변태같은 손님 만날까봐도 무서워요.
그때 대처방법이라던지..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