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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의 원조 현장 포착~~

인천 카우보이 |2006.06.10 02:14
조회 1,344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인천사는 방년25세의 대한민국 청년입니다..

저는 지금 저의삼촌께서 주유소를 하고 계셔서,야간에 주유소에서 총을 쏘고있습니다.

때는 바야흐로....2006년6월9일 새벽 03:30분경....여기 주유소는 24시간씩 돌리고 있어서

새벽에는 차가 별로 없어...다른때와 같이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던중...

어디서 들려오던 클락션 울려되는 소리....전자클락션이라 소리는 우라지게 커서...

죠낸 뛰어가니...웬~~아우디 한대가 서있데여....걍 평범한 손님인줄알고 ........

직업정신을 발휘해...어섭쇼~~얼마치 너어드릴까여??하니.....낮에도 보이지도 않을것같이

해둔 깜장색 썬팅~~~창문이 띠~~~하고 열리더니 ~~하는말....만땅~~~~

예~~알겠습니다...하고....주유구녕으로 정조준을 하고 냅다 꽃아두고 둘이 하는말을

들을려고 해서 들은게 아니라 기름넣는중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말로만 듣던 원조.ㅡ,.ㅡ

여자얼굴을 보니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여자애가 운전자에게 하는말...........

오빠 오늘 얼마줄꺼야??~~~~~~이말을 듣는순간 오호~~이것이 바로 원조구나~~

하는 직감이 뒷통수를 내리 꼿는듯한 느낌....그러더니 아우디의 차주인은 대략 40대 중반에서 50대

초반으로 추정.....우리 이쁜이 얼마필요한데??하는겁니다...

제가 그 여자의 얼굴을 보아하니.....비오는날 10명의 장정들한테 둘러싸여 1시간동안 맞아야

나올수 있는 그런 얼굴이던데....그 여자 왈"오빠 나 옷도 사야되서 많이 주면 좋지"~~

하니까...운전석 아저씨~~왈"40십??이러는겁니다..

니뮈~~누군 뭐빠지게 보름일해야 40받는데.....욕이 목구녕으로 넘어올라는찰라...

그아저씨와 그 여자의 흥정은 끝나고 ....그 여자가 차에서 내리더니....아저씨 여기 화장실 어디

에여??하는겁니다.....제가 고생을 많이 해서 그렇지...안그래도 아저씨라고 하면 열받는데

그 여자가 저한테 아저씨라 하니까 고등학교때부터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해서 ....죠낸싸댔져..

아니...내가 뭘로 봐서 아저씨냐고...사람 잘못봤다고....하니깐....에이~~아저씨 맞구만....

그러면서 화장실을 알아서 찾아가더이다...나...참....여자라 변기에 살짝담가주지도 못하겠고

그러면서 혼자 투덜되면서 계산을 하려고 갔는데....그남자가 저한테 하는말.....저 여자애 어떠냐고

물어보는겁니다....제가 또 승질머리가 못되먹어서 나이가 많건 적건 그런 꼴을 못봅니다..

그 사람이 저를 잘못건드렸져....제가 또 한마디 했습니다...

아니 아저씨 제가 보니까 저여자 따님같지는 않고....아까얼핏애기들으니까 원조하는거 아니냐고

하니까 그게 뭐 어때서 .....ㅡ,.ㅡ 당당하게 애기하길래...

제가 애기해줬져....저런딸래미 있을것같은데 저런여자랑 놀아나믄 좋냐고....하니까 좋답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순간 주먹이 한대 날라갈뻔했습니다....전 참자..참자....나 돈없는데..

때리면 반병신될것같고.....나 돈없는데....이런생각뿐 안들어서...그냥 참고있었져...

그남자가 가만히 있더니 열받나...차에서 내리더니 당신이 뭔데 상관하냐고....이런 개xx...이러면서

아...저도 어짜피 일그만 둘까 생각중이였는데....너 오늘 잘걸렸다하고 넌 뒤졌어..속으로 이러고

한마디 했져.....그래서 뭐 어쩌라고....(제가 운동을 좀하기도 했지만....누구앞에서 절대 기안죽슴다)

ㅋㅋㅋ 하니까 한대 칠기세로 댐비길래 ......아...씨x 나 돈없으니까 좋은차 끌고 당신이 몇대 쳐서

용돈좀 주면 되겠네....나 맷집좋으니까 맘대로 치라고.....그사람앞에서 대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말 못하더라구여....하여튼 이런놈들은 존내 강하게 나가야된다는 저의 쓰잘때기

없는 신념....ㅋㅋ 그러더니 그 여자가 화장실서 안나오니까 그냥 기름값 계산하더니...

이런 썅x 왜 안나오구 지랄이냐....개같은 x이 변기에 빠졌나....그러더니 지혼자 가버립디다..

ㅋㅋ 그 아우디가 혼자 가버리고 10초후쯤 여자가 나오더니 기름넣던 차 어디갔냐고 하니까

전 모른다고 하니까....또 이여자도 욕 존내 하더이다.....흠....그러더니 혼자 열받아 가지고는

가길래....이봐~~~얼굴보니까 학생인거 같은데...이런거 하지말고 알바나 하라고....

머리에 도대체 머가 들어있길래 이런거 하냐고......그러니까 그 여자 절 쳐다보길래...제가 인상

쓰니까 x발 뭔상관이야..그러면서 가는겁니다....ㅋㅋ

인천이 원조 많이 한다고 들었지만...제가 가까이서 원조현장을 목격하기는 처음이라

이렇게 주절주절 써봤습니다....끝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돈없다고 이런거 제발 하지마시고.....머리속에 머가 좀 있으시면

다른거라도 해서 정직하게 돈벌생각을 하십쇼~~제발...

이상........인천의 카우보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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