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애인과 싸우다 보면 잠시 잠수도 타고 그러잖아요
싸우지 않아도 서로 힘든일로 그사람에게 힘든모습 보이기 싫을때도 모 마찬가지죠
암튼 이러한 사항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얼렁 나아지길 빌고 있죠
그런데 잠수탄다면서 위로는 겜상에서 받고 있더라구요 ㅋ 제 전화는 받지도 않은채
그것도 제가 없는 시간때에 게임을 해서 -_-;; 그사람을 위해 모르던 게임도 배웠는데;;
허긴 저보다 겜에서 만난 사람이 오래 되고 애기도 통할테니깐 같은일로 위로도 받을테고
허나 이러한 사람 조심하세요 겜상과 현실 구분못하고 결국엔 게임속에 사람의 현혹된 말에
넘어가더라구요 일단 지금 당장은 위로 받으니 ( 옆에있던 난 모냐 -_-;; 내위로는...-ㅅ-;)
저두 오랬동안 게임을 해봐와서 압니다. 겜상 솔직히 진심으로 대화하는 그사람을 위해서
대화하는 사람 얼마나 있을까요.. 게임은 게임일뿐입니다. 현실과 달라 단순히 캐릭터와 말빨만
보고 나를 위로해줄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죠 모 잘되면 다행이지만요
암튼 힘들다고 겜하는 사람 조심하세요 겜속에서 이미 마음이 건너가고 있으니깐요~~
그리고 잠수뒤에 그사람과 눈맞네요 ㅋ
잘되면 좋겠죠 모 한때 좋아했으니 그런데 하나 알려주고 싶은건
게임 좋아하시는분들 주변에 한번 둘러보세요 같이 숨쉬는 옆사람보다 단지 하트몇개 날려주고
애교와 위로로 자신을 지켜준다고 믿지 마세요~ 그 게임을 하는사람도 다 똑같은 우리
사람들이라구요
주위에 살아있는 심장과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한번더 돌아보길 바랍니다.
당신을 기다리며 눈물을 흘리고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