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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음반을 만들리라

오아시스 |2006.06.11 21:33
조회 342 |추천 0

고등학교 때 대학 다니는 형이 팝송을 들어서

나는 어려서부터 가요보다는 팝송에 친숙했다.

사실 팝송은 세계시장에서 히트를 치고 우리나라에 들어왔기 때문에

외국 톱 팝스타가 노래하는 것과 우리나라 가수가 라이브로 노래하는걸 

객관적으로 비교해보면

우리나라의 톱가수 이은미나 조성모, 이승철도 노래를 잘하지만

무대 매너와 스케일로 보면 동네 가수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SARAH BRIGHTMANN 이 A Whiter Shade of Pale 과 First of May 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50대 아줌마지만 선녀처럼 느껴진다.

QUEEN 이 Bohemian Rhapsody 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 기절할 것처럼

황홀하다.

최근에 나온 Live DVD 중에 Celtic Woman 이 부르는

Nella Fantasia ( 영화 "미션"의 주제음악 "가브리엘 오보에"를 편곡한 곡 )

를 보노라면 황홀의 극치를 달린다.

 

한곡 들을 때마다 음반을 갈아끼우기가 귀챦기도 하고 운전할 때 들으려고

좋은 곡만 모아서 음반을 만들다보니 음반 제작하는게 취미가 되었다.

이번엔 최고의 음반을 만들어야겠다는 욕심이 생긴다.

불후의 명반을 만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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