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고민입니다..
제가작년 여름에..한남자를만났죠..
정말우연치안은 만남에..우연치안은..소개를받고..
가치술을마시다가..그남자의 완전자상함에..
한풀꺾여..호감을갇기시작해써요..
원래 남자 잘믿지도안코..정도안주고..그냥잠깐씩만나고그랫었는데..
(욕하진마세요..ㅡㅡa 그래도 상처주거나 악한짓은안해써요..)
처음앤 그남자애도 그냥..곁에아무두엄꾸..나를조와라 해주구..
그래서 시작을 하기로해쬬..그러다가..단기간에 너무마니조와져꾸여..
점점 끌리는몬가있더라구여..그러다가..자연스레..
그놈집에가게대꾸..그놈어머니가 조와라하시더군여..
그래서 생각지도못하던 동거아닌 동거를하게대써여..
어머니두 둘이 결혼까지 생각하셨고..저희둘도그래꼬...
그러케육개월을 가치보냇는데...그놈이 처음부터 여자가 많은것 같더군여..
새벽에 술이떡이대서 저나하는여자에..다방다니는 아가씨에...
나이어린 걔집애에..날만나기 한달전에 만났던 여자애의전화까지..
하루에도 몇번이나..저나가오더군여..싸이도 물론 온통여자뿐이고..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내곁에서 날사랑하니깐..그년덜이 잘못이려니..
이러케 생각해쬬..가끔씩 단란 가는것도 알면서 눈감아주고..
다른여자를만나도 나모르게 만나면 댄다생각해꺼든여..
그러케 동거아닌동거를하면서..점점그애를 알아가게대더군여..
처음엔 가치보내는 시간도많았고..자상하기만하고..나만알던놈이..
내가 야간알바를 시작하면서..그놈이 밖으로 돌더니..하루가멀다하고..
하는형님들을 만나러 다닌다고 외박을 일삼더군여..
움..이러다가 야기가길어질듯..무튼..
직업도엄꼬..기술도엄꼬..여자는 만코..남밑에서 일하는것도실어하고..
힘들고 어려운일은 절대하지안으려고하고..그리고 은근히 자기중심적이고..
연락도 내가하기전엔 안하고..연락해도 바뿌다고하는게 다반사고..(그래도 통화는길게함)
그러다가 제풀에 제가지쳐서..그놈집에서 나와 우리집으루 와버려써여..
그러면서 점점연락이뜸해지다가..나도안하니깐..그놈도안하더라고여..
그래서 잊어야지...라고생각하고 힘들게 웃어가며 잘참고견디고있는데..
그로부터 사개월만에 그놈한테 연락이오더군여...
내일이 자기아부지제사라면서..집에올래??라고여...
근데전아무말도 할수가엄써쪄..간단말도 가지못한단말도..
결국엔 가지못햇지만..그날이후 하루한번씩연락을해요..
처음연락왔을때..무슨생각으루 다시 저나를했냐해떠니..
원래부터 자기한테 생긴일 정리대면 연락할려고해따고 하더군여..
우리헤어진거 아니라면서..자긴 내생각 매일해따고..매일내싸이에도 와서
사진도훔쳐보구 그래따구요...근데정말 그래떠군여..싸이메인이언제바꼈는지도아는걸보니
매일오긴했었나봅디다..근데..문제는..그러케연락을하다가 얼마전에
몇달만에 만나서 맥주를 한자찌끄리는데..그사이에 계속해서 가튼여자 목소리가
저나를하더군여...문자는 쉴새엄씨오구..그놈이지금하는일은..
성인게임장을 관리해주고있고..꼬래 뻐스타긴실어서 하기실은 일을빌미로
엄마한테 차를 사달래노쿠..차사주니깐 그일때려치고 나왔답니다..
그놈은 지금 26살인데..이런놈을..걔속만나야하는건지..무슨생각인건지..
도통햇갈려여..내마음이 아직은 그놈을 조와해서 이러케고민하게찌만..
앗싸리 지금 접어야 할지..아니면 조금더만나면서..그놈을 바까야할지..
그놈이모님이..저한테 그러더군여..너만나고 저놈마니 변했다고...
그런거 보면...정말 옆에서 잡아주고싶기도하고...그놈식구들은..다들 제가
그놈을 잡아죠쓰면하는데..제가 그놈을걔속만나도 조은걸지..어쩐걸지..
칭구들한테도 이런얘기못하게꼬..동거할때도..칭구들이 마니놀래꺼든요..
내가잘난건아니지만..지지리두못나찌만..24살이 되도록...한번도
남자를이런맘으루 만난적이엄써서..이것두 사랑인건가여??
당췌사람이란거 어려운거라..모가몬지..내용이 이해대실려나몰겠네여..
모라고 답변좀..조은조언좀해주세여..어떡케 하는게 조을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