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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429번 글쓴사람입니다..

아파요.. |2006.06.12 02:23
조회 187 |추천 0

다른분들 조언따라..잊으려고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녁에 술먹고 전화가 오더니만..자기 지금 술먹고 혼자있다고 무섭다고 데리러 오랍니다..

 

그래서...또 데리러 갔습니다..제가 미친놈이죠-_-;

 

그랬더니 오늘 또 소개팅했답니다..친구가 대뜸 술먹자고 불러서 갔더니 소개팅이었답니다-_-;

 

이런저런 얘기하는데...취했다고 기대고 안기고...참...

 

그러더니 자기 우유먹고싶다고 그래서 사줬습니다..그런데 편의점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제 손을

 

꼭 잡고 안놓더군요..사람 설레게..

 

그러더만 자기 내일 출근해야되는데 전화해달랍니다..아침에..

 

예전에 사귈때 제가 매일 모닝콜해주고 그랬었는데..이런 저런 생각도 나고..하아..

 

착찹합니다..지금 이사람이 떠보는 걸까요..?아니면 그냥 단순히 아무생각없이 이러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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