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충격실화... ㅡㅡ;; 왕따 시키진 마시오 ㅠ,.ㅠ

여자라서 ... |2006.06.12 13:39
조회 332 |추천 0

본좌... 엊그제 금요일... 회사에서 급회식을 가졌드래쏘...

쏘주에 좁쌀동동주에 얼큰하게 취해서 지베 귀가했드래쏘...

본좌 술이 취하면 꼭 지베 드러가서 밥이나 빵이나 주전부리를 해야 잠을 자는 드러운 버릇이 이따오.

그날도 지베 드러가서 술만 마시면 이상하게 허기가 지는 배를 부여잡고 먹이를 찾는 하이에나처럼

부엌을 어슬렁거리다 본좌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치즈머핀 두개 ㅡㅡ;;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내와서 치즈머핀 두개를 순식간에 머거치운 다음 포만감을 느끼며 아주 편히

잠자리에 들었다오...

담날 아침 쓰린속을 부여잡고 출근을 했드래쏘...

한참 열근을 하고 있던중 지베 있던 본좌의 막내 동생에게 저나가 와쏘..

"언니야 언니니 혹시 밥통옆에 이떤 치즈머핀 머건나?"

"어! 내가 머건는데.."

"헐 언니야 그거 곰팡이 양껏 펴서 버릴라고 거기 놔둔건데 무면 어짜노. 그게 안보이드나?"

"진짜????????????????????? 못바따...OTL..."

"미치게따 언니 니 괜찬나????"

"어. 속은 좀 쓰린데 괜찬네...."

"못살게따 내가 언니 니 때메 ㅠ,.ㅠ"

에혀... 술 때문에 쓰린 속이 아니라 아마도 그 곰팡이들 때메 내 속이 쓰린건가보오...

오늘까지 쓰린것 보니 ㅠ,.ㅠ

그래도 그나마 본좌 내 오장육부가 아직은 튼튼한가보다 라고 생각하며

쓰린속 달래오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