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타스다
슬픔에 젖은 타스다.
나는 타스다.
혼자만에 자괴감에 빠져있는 타스타.
나는 타스다.
삼일동안 미친 듯이 춤만 추어대는 타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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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에 갓다온후 삼일이 지낫슴다
온 몸이 땀에 흠뻑젖을때까지 춤만 추엇슴다.
갑자기 내 자신이 너무나도 보잘것없는 존재라 생각되기에..
그저 추고 또 추엇슴다..
하지만 만족할수 없엇슴다..
지난날 내게 있던 열정과 춤에 대한 사랑은 이미
퇴색되어버린 듯 내 자신을 힐책함다..
B,B들의 춤을 본 이후 난 그들이 춤에 반해
그네들의 춤만을 따라고 있는 내 자신을 어느날 문뜩
보게 된거심다..후훗...
나만의 동작 나만의 리듬은 잊어버린채..
거울앞에서 내 모습을 비추어보며 춤을 추면..
어느덧 나는 B,B들을 흉내내고 잇는 나를 발견함다...
헉..헉..바보가튼 타스..
니 지금 머하는 기고..
니를 한번 치다바라..이기 니가 원하던 모습이가??
엄마 아부지를 맘 아프게 하면서 추구했던 너의 꿈이
겨우 다른이들의 춤이나 흉내내는 그런 거엿뜨나..하하하하하...흐흑...
니는 빙신이다....등신이다....타스는 바보다아아아아.....ㅋㅋ..
또로롱 또로롱..
여보심미꺼??ㅡ 타스
[머야..너 울고 잇는거니??
무슨일이야..응..]
아이다..울기는 누가 운다꼬..
무신 일이고???쿨쩍...ㅡ0ㅡ...ㅡ 타스
[어??응 너 내일부터 학교에 나가야되는거 알지
입학수속은 다 밟아 두엇으니까 내일부터 등교해]
어 내일이엇뜨나?
알긋따.....요새 마이 바쁘제...ㅡ 타스
나이트 이후 시후들과 만나지 못햇슴다..
스케줄이 바쁜 탓도 잇지만..
일부러 피한다고 하는게 맞슴다
[그래 요즘 내가 너무 바빠서
너 신경써 주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아이다 바쁜기 조은기다..
내도 이것저것 생각할꺼도 잇꼬..
개안타 ..신경써줘서 고맙떼이...ㅡ 타스
[그렇게 생각해준다니 다행이네..
아무튼 일신고등학교 1학년 입학을 추카한다..호호]
ㅡ.,ㅡ;;;그.그래 고맙따..
2학년차리 아가 1학년 아들하고
가치 다니게 된기 추카바들일인줄 몰랏따...ㅡ 타스
[비꼬는거 아니야..대견해서 그래
학업포기하지 않고 다녀줘서 고마워
작은 아버지도 은근히 기뻐하시는거 같고..
내가 그동안 죄스러웠는데 이제 조금 마음이 편해지게 된걸]
그래 언냐가 내 때문에 맘 고생 마이햇쩨..
내가 그 마음 안다..내가 더 고마워해야제..ㅡ 타스
[그래 말썽 피우지말고 열심히 해줄거라믿어
바빠서 길게 통화 못하겟다..끊을게]
휴~~우 그럿심다..
다시 학교로 가게 된거심다..
끔직함다..다시 학교에 다닌다는것보다
B.B들과 같은 일신고에 다닌다는게 더 끔직한거심다..
더구나 시후넘이랑 같은 1학년인데...ㅠ.,ㅠ..
제발 신이시여 그넘이랑 같은 반이 되지않게 해주소소..와멘..(ㅡ.,ㅡ)
마음이 심란함다..바람이나 쐬러 가야것슴다..
올만에 내 구염둥이 퓨마랑 노라볼까함다
^---------^씨익..
퓨마 잘 잇썬나??
미안하데이 내가 요새 니한테 소홀햇쩨..
사과하는 의미에서 오늘 니캉 노라주꾸마..
신나게 한번 달리보자...이랴 ..가자..ㅡ 타스
부아아아아...슈~~~우우우웅...빠다다다다당
상쾌한 바람이 기분이 한결 조아지게 함돠..
어랏??저거 미칀넘 아이가...
무신 운전을 저따구로 하노....ㅡ 타스
빨간 스포츠카를 몰고 가는 넘이
중앙선을 물고 무식하게 빠른 속도로
내 옆을 쌩~~지나감돠..
주글라고 작정한넘 갓슴다..옘뱅할너무시키..ㅡ.,ㅡ^
쿠하하핫..우히히히히..
내 저럴줄 알앗슴돠...그 스포츠카를 몰던넘이...
짜바리(경찰)한테 걸렷슴돠..우헤헤헤..
우헤.....헤...헤............허억...◎.,◎크윽..
저......저건.......저게 누.............구........
세................세.........유????ㅡ 타스
그럴리가....아니야 세유다..
왜??왜 세유가 여기 잇는거지...
세유옆에 있는 저 여자는 또 누구야.,.
날 바라밨어......세..유야....
왜 고개를 돌리는 거야....날 모르는거야...
왜 그렇게 낯선 얼굴로 고개를 돌리는 거지.....
날 잊은거니......왜????? 어떻게 니가.........
★안녕하심꽈(^^)(__)꺼버닥..
벌써 2003년도 1월달 반이 훌쩍 지나가 버렷슴돠..
새해 계획 다들 세우셧쪄??
잘 지켜지고 잇슴꽈??
쟈갸의 새해 계획은
"이스리와 이혼하자"임돠
크흐흑..그런데 잘 지켜지냐굽쎠..
그런말 잇지안슴꽈..
작.심.삼.일!!!!
그래서 오늘 다시 시작할람돠.
계속 작심삼일이면 연말이 오겟쪄..쿠하하하핫..
늘 건강하시구 행복하십쎠^ㅡㅡㅡㅡㅡㅡㅡㅡ^..
여러분께서도 계획을 다시 세우십쎠..
"쟈갸 사랑해"라구 말임돠..캬캬캬>_<..멀라 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