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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인연...리플러분들의 의견이 절실합니다

부탁해요 |2006.06.12 15:20
조회 406 |추천 0

이 여자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고 내 주위를 자꾸 맴돌아서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이러다 제가 이상해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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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애초부터 잘못된 만남 같습니다.

 

여느 커플들 처럼 잘 지냈는데,

 

오해의 시작은 전남친과 나 사이에서 흔들리는 그녀맘이었습니다 연락도 계속 해왔구요

 

그러면서 잦은 싸움의 반복 끝에 정말 사랑해서... 항상 다시 잡았습니다

 

딴 남자 비교하는 거 다 참으면서, 시간을 갖자는 말도 해보고

 

술먹고 오면 택시타고 데리러도 가보고, 또는 좋은 친구로라도 남아보자 했습니다

 

갈팡질팡하길래 기다려 보겠다고도 했구요..... 원하는 거 다 해보겠다는 절 뒤로하고

 

결국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근데 하룻밤 만에 다시 연락이 옵니다

 

사람 비참하게 막말해놓고...성의,배려 다 물거품 만들어놓고선....

 

만나고 싶다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고...

 

어딜가서 뭘하길래 지 아쉬울때만 찾는 이 여자..정말 지겨워서 싸이도 끊고 다 끊었습니다

 

그런 뒤 잠잠했던 한달..어느날 나갔던 교회에서 다시 만나버렸습니다

 

전 마주치기 싫어서 그냥 나갔습니다. 미운정도 정이라고 아직도 맘이 정리가 안되있더군요

 

그날 밤 또 연락이 옵니다

 

보고싶엇다고 연락좀 받아달라고..

 

전 얘가 또 왜이러지 하며 생각하던 10분간 또 연락이 옵니다

 

이젠 늦은 거 같다고 미안하다고...

 

연락 안하길 잘했습니다. 저역시 맘아프지만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사람이라 

 

이 변덕에는 무관심이 최고라고 생각했습니다

 

역시나 그날밤 제 싸이 들어와선 자기 흔적 싹 지우고 갔습니다

 

나 싫다고 떠날때 언제고, 근 1달간 나 없이 잘지냈으면서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여자 사귈때 종종 그럽니다

 

난 너무 나 편한대로만 생각하고 살아서 큰일이라고

 

자기는 받기만 하고싶다고 주는 건 잘 못한다고 니가 맞춰달라고

 

나랑 결혼하고 싶다면서, 내가 정작 얘길 꺼내면 자긴 나랑 할 수 없답니다

 

원하는 건 말도 안하고...눈치껏 자기 의향 다 맞춰주길 원하는 그런 여잡니다

 

그랬던 이 여자가 제 주위를 계속 맴돕니다

 

내 옷차림을 따라서 입고, 한낮 더운 날에도 긴머리를 풀고(제가 머리 푸는 걸 좋아했습니다)

 

제 주위를 맴돕니다. 엊그저께는 당당하게 제 옆자리에 앉더군요..

 

솔직하게 말도 못할거면서 항상 이런식으로 사람 간보고 있습니다.

 

자기 맘에 반해 머릿속은 항상 이익만 챙기려고 하면서

 

상처는 자기 혼자 받은거 처럼 행동하는 이 여자...

 

이러다가 또 제가 무덤덤하면 또 저를 저주할께 뻔히 보입니다

 

전 이 여자 계속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진짜 여기 글올려 도움구하기도 챙피합니다

 

진짜 어디 도망이라도 가고 싶습니다 정말로 도움되는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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