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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낸 부러웠던것...

아이시떼루 |2006.06.12 15:32
조회 246 |추천 0

며칠전 노래방을 갔지...

 

울 동네 노래방인데...노래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혼자서 일주일에 3~4번이상 갈정도로...

 

단골이고... 단골이다 보니... 그 사장님의 아들이랑 친하게 되었지..

 

나보다 두살이 어리고.. 같은 또래다보니... 통하는것도 많고 그래서...

 

가다보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번에..여자친구를 새로 사귀었다고 보여줬어....

 

이제 10일쯤 됐는데.... 내일이 바로 생일이라는거지.. 그 여자친구가..

 

그래서 나보구 물어보더라.. 여자들은 생일선물로 어떤걸 좋아하냐구...

 

흠.. 그래서 ... 이것저것 대답해주다가... 그애가 그러더라..목걸이는 어떻냐구...

 

그래서 좋다고 여자들이 좋아한다고 그랬어.. 그랬더니 목걸이랑 귀걸이랑 셋트로

 

사줘야겠다고 그러더군.. 그러면서... 자기가 이번에 아버지한테 차를 선물로 받았는데

 

그 차 트렁크에다가 풍선을 잔뜩 사서 넣어놓구 플랫카드를 써서 붙인다고 ,..

 

그래서 장미꽃 500송이랑 케잌이랑 해서... 줄거라고... 그러더라..... ㅡㅡ;;;

 

그러면 여자들이 좋아하겠냐구 물어보더라.... 흠....

 

겉으론... 당연히 좋아하겠죠... 이러면서.. 웃었지만.. 속으론....

 

무진장 부러웠다는.... 그렇게 해주는 남자들이 몇이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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