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고 쓴글입니다.
하지만 진실입니다.
1. 어느순간 난 굉장히 잔인하고 폭력적인 놈이되버렸다..
그렇다고 쌈질은 안한다. 굳이 할필요도 없다.
술마시면서 누구한번 나에게 시비건적없다. 이유? 환상적으로 먹어주는 외모에.;
긴머리 관리 귀찮아서 아예 짧게 깎아버린머리.
집안에 돌연변이일 정도로 큰 키게 완벽하게 큰 등치;;; 보통 날 보고 도망친다.
2. 이런생각을 갖게 된 계기가 있다.
4년전쯤? 이었다. 난 정말 사랑하던 여자와 헤어졌다.
머;; 구구절절 하기도 싫지만 어쨌든 굉장히 상심하여 자존심 다 버리고 질질 메달렸었고;
결국은 안되서 며칠간 밥도 제대로 못먹었었다. 한여름에 거의 한달간 밥도 못먹었었다;
그때 내 몸무게 64킬로까지 떨어졌다. (키는 84. 현재 몸무게 82.)
인상과 안어울리게 두번인가 쓰러지기도 했었다.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머니. 마른 내모습보고 시골서 애지중지 키우신 닭을 보내셨다..산채로;;;
근데 그걸 잡을수 있는사람이 우리집엔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냅뒀는데 정말 미치는건 그넘들이 새벽 3~4시만되면 울어대는것이다 ;;;
게다 내방 창문앞에서;;
어느날인가 닭소리에 자다깬 나는 방에있던 죽도를 들구 창문을 뛰어넘었다;
그리고 닭을 팰려구하는데 그넘 참 잘 날라다니드라 -_-;;
열받은 나는 닭과 나잡아바라~ 놀이를 했다; 결국 벽에서 난 그넘을 칠수 있었는데;;
이성을 잃은거다;; 몇대 쳤는지도 모르고; 그넘은 사방에 피를튀기며 죽어있었다;;
더 무서운건;; 굉장히 즐거웠다;; 벽에 튄 피자국에; 피묻은 죽도를 들고; 마당엔 피묻은 발자국;;
그것을 보니 왠지 굉장한 쾌감이 들었다;;
결국 그닭은 그날저녁 내가다 털뽑고 나혼자서 다 먹어치워야 했다;
피자국도 엄마한테 혼나가며 다 지웠다;
3. 그날이후; 난 잔인한 영화를 좋아하기 시작했다;;
평소에도 영화를 좋아했었지만; 굳이 잔인한 스플래터 무비 같은걸 찾아보진 않았었는데;;
공포영화 동아리도 들고; 그런영화도 다운받아서 보곤 했다;;
사람 입찢는장면; 팔다리 잘리는건 기본; 그런거 본적있냐?
사람 뒷구멍부터 입까지 꼬챙이로 뚫어서 꿰구가는 식인종을;;;
거짓말 안하고;; 진짜 즐겼다;; 보면서 즐거워 한건 아닌데;;;;;왠지 보고나면 다음엔 더 굉장한걸
보고싶다는 기대를 하곤한다;;
4. 이얘길 친구한테 하면; 내 완벽한 얼굴(?)과 나의 완벽한몸짱형 몸매(-_-)
반어법이다; 잘난척한다하지마라; 나 등치 산만하고; 인상은 조폭이다 (제길-_-)
이것들을 보곤 슬슬 피한다 . 여자는 물론 남자도;;;
인상과 등치땜에 오해받아도; 난 중딩때 이후로 쌈한번 한적없는 천사표이다 ㅠㅠ
지나가다 장애인 구걸하는거보면 몇백원이라도 떨궈줘야 잠을 잘잔다 ㅠㅠ
계단서 무거운거 드는 사람보면 무조건 들어줘야 기분이 편해진다 ㅠㅠ
세상에... 이런 천사표가 요즘 어디있나;;
게다 자상하기도 하다. 근데 왜 여 친 은 엄 는 거 냐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심해서 글올린겁니다; 한번 웃겨서 관심좀 받아볼까했는데;;
별루 안웃기네;; 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