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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죠...ㅜㅜ

에이비형 |2006.06.12 22:30
조회 131 |추천 0

어쩌다가 겜상에서 알게된 남자동생이있었습니다.

그얘와 저랑은 2살차이..

그앤 제주도에 사는데 전 마침 직장 그만두고 쉬고있는터라

친구와 제주도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죠..

그얘도 볼겸..

3박4일동안 정말 즐겁게 놀다왔습니다..

그얜저를 조아하고있었죠...놀러가기전부터..

전 그냥 동생으로 만나는게 좋겠다싶어서..남자로는 생각안했습니다.

그런데 놀러다녀온후로부터 그얘가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

머하는지 궁금하게되고 그래서 너 보고싶어서

제주도 놀러가겠다고했어요,,

그애도 절 마니 보고싶어했고 사귀자고 맨날 하던터니까요.

이번엔 저혼자 갔어요...

그얘집에서 엄마한테 인사드리고 일주일동안 먹고자고 놀고 했어요.

점점 남자로서 조아지고 사랑까지하게 되었죠..

근데 그일주일 갔다온뒤로 그남자얘가 조금씩 저를 멀리한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난 사랑하게되버렸는데..

그래서 전 고백을했죠,..너 조아한다고 ..

근데 그얜 지금 능력도 안되고 멀리 떨어져있어서 보고싶을때 못보고

보러가게되면 엄마한테 손벌리게되고..이런저런이유떄문에

거절하더라구요..

그냥 묵묵히 기달려달라고..

다시는 그런말 하지마라고,,그져 기다려 달라는말뿐이였어요..

근데 제가 술한잔 먹고 또 나 받아주면안되겠냐고,,울며불며

애원했어요...

그만하자며..이런말 할꺼면 전화끊으라고...

최종적으로 내가 실냐고 실어서 그런거냐고,,,

계속듣고만있더니 나너 실어 전화끊는다 하면서 전화끊어버리고,,

전화기를 꺼놓더군요..

집에가서 겜접속해보니깐 겜하고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신 그런말 안하기로 했는데 미안하다고 이제다신 그런말

하지 안겠다고 한번만 믿어주라고,했는데..

이젠 그얜제가 실타는군요..

아무리 죽고 못살정도여도 한번 아니면 아니라고..기달려달라고했는데.

자기한테 또그랬다며..이젠 연락하지말라고,..

누나동생사이도 필요업다고,,

 

얼마 만나지도 안했는데 지금 잠도못자고 입맛업어서 아무것도 못먹고

먹으면 역류하고,..너무 힘들어요..

한번 찾아가서 매달려볼까요?안해도후회 해도후회라면...

그때도 아니라면 포기할수있을것같은데,,,

그얘가 아니라고 하니깐 더 절실해져요,,

 

악성리플 삼가해주세요..정말 맘이 아퍼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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