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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 없는 주유소.. 이런적 있으세요?

휘바 |2006.06.13 13:58
조회 254 |추천 0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어제 볼일이 있어 자정이 넘어서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거든요..

그런데 기름이 거의 바닥상태이더라구요.

주유소를 가려면 저희 집들어가는 입구를 지나서 한 10분 정도 더 들어가야 되거든요.

아침에는 바쁠것 같아서 미리 넣어두어야 한다는 생각에 주유소를 향해 갔습니다.

주유소에 도착해 지갑을 확인하니 현금4만원밖에 없더군요 .

그래서 할아버지(이주유소는 일하는직원이 거 할아버지가 일을하거든요)

그래서 4만원이요~~~~ 이렇게 말하고 할아버지께서 예~~~ 4만원 들어갑니다.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4만원에 몇리터 들어가나 보고있는데.....

돈이 2만원.......3만원..... 4만원....을넘어 5만원 을 향하고 5만원을 넘어 5만2천원에 멈췄습니다.

순간 어이가 없고 황당한 그 자체였습니다. (그때 할아버지께서는 호스주입하시고 다른용무이셨구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오셔서 하신다는 말씀이 정말로 아무렇지도 않게 어이구....5만2천원이네.....이러시는거에요. 그러시더니 아무말 없이5만 3천을 마루리를 하시더근요... 자연스럽게..

그리고 저한테 5만3천원  이러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분명히 4만원이라고 말했는데 5만넘게 넣으시면 어떻게 하시냐구 그랬더니...

오히려 더 승질을 내시더라구요..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그럼 만3천원은 할아버지가 책임지시라구.. 저는 있는돈에 맞게 넣어달라구 했는데 그렇게 하시고 일방적으로 내놓으라는게 어디있냐구...

그런데... 할아버지께서의 말씀이

" 비가올적에 천둥번개가 쳐서 기계가 고장이나서 그랬다고..."-,-;;

그러면서 저보고 젊은 사람이 경우에 맞게 살라고 호통을 치십니다.

자기는 손해보는짓 못하니까 달라고 소리소리를 지르십니다.

어찌 이런데가 있을까요?

그래요... 저 돈 내라면 친구를 불러서라도 낼수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미안하다고 자기가

실수했다고 먼저 그러셨으면..... 저도 그렇게 화를 내면서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나이도 어린게 나이많은 사람한테 사과받고 싶어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런상황이면  어이없고 황당하고 화나는건 누구나 마찬가지아닌가요?

그래도 동네에 있다고 다른데는 가지않고 매일 그주유소만 가는데...단골손님도 이런식으로 대하니..

자정이 넘었다고 주유소에서도 할증제가 붙나요?

결국 아빠한테 저나해서 돈 만3천원 다 드리고 왔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정말...

 이런 일 겪으신분 또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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