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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같은 어느 소녀와의 사랑.....

모모 |2003.01.18 15:34
조회 333 |추천 0

넘 답답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전...이혼한지가 벌써....8년이 다되어 갑니다...

 

그동안 애들을 돌보느라 여자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어요....결국 젊은(?)시절을 애를 혼자서 돌보느라 보낸 셈이

 

죠..

 

그런데...01년 11월 어느날 우연히 가입한 카페에서 한 여자를 알게되었어요...

 

물론 그 여자도 어린 나이에 사기결혼을 당해 결혼생활 3개월만에 이혼한 여자였죠..

 

넘 어린 나이에 결혼과 이혼을 경험한 그 애(?)로선 넘 인생사는게 벅찬 모양이었나봐요..

 

그애는 아빠뻘같은 나에게 여러가지 조언을 구하게 되었고....저도 그 애가 넘 인간적으로 안되었다는 생각에 자

 

주 동호회 쳇을 통해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결국 만나게 되었어요...

 

역시 첫 인상은 아직 젖살도 안빠진...넘...착하게 생긴 소녀였어요...

 

그후 자주 만나면서...우린 조금씩 이룰수 없는 사랑을 키워갔습니다....

 

그 애는 제가 당황할 정도로 저에게 과분한 사랑을 주었고 근 10년동안 여자의 정을 느껴보지 못한 저는 그 애와

 

의 사랑에...그만....흠뻑~~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제 만 1년이 넘어가는데 그애는 자기가 학교 졸업하구 (지금 대학 1년) 직장생활 조금하구 결혼하자고 한답니

 

다.

 

저는 정말 그녀가 장난이 아니란걸 안답니다....

 

이 글을 읽는 네티즌중엔 너희들 원조교제 하냐구 묻는 사람도 있을거구요....윤리적으로 도저히 납득이 안간다

 

는 사람도 있겠지요..

 

또한 그녀의 장래를 위하여 그만 놓아 주라는 사람도 있겠지요...  다아..압니다..

 

하지만 분명한건.....우리 둘은 넘 사랑한다는 현실입니다...

 

저도 조심스럽게 이별을 얘기했었지만서도 그녀의 입장은 완강하답니다...

 

결국 지금 이시점에서 감정이 아니라 의지라는 것을 강조하더군요...

 

아~~~  넘 사랑스런 그녀.......어찌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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