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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이란게 한번더 온다면 그땐 안 놔줄거야.널영원히......

김석현 |2003.01.18 21:18
조회 950 |추천 0

한 여자를 만났읍니다.

전 인연을 믿지 앉지만 그녀는 인연이라더군요.

난 장난스럽게 나의 여자가 되어 달라하였고 그녀또한 장난스럽게 그러자하여 우린 애인 아닌 애인관계가 되어 몇일간 행복 했읍니다.

근데 그녀는 세상 에서 편견과 멸시를 하는 나 또한 색안경을 쓰고 보는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 소위 술집여자 였읍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장난으로 시작한 우리의 관계는 어느덧 사랑으로 발전되어 있었읍니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나요.

사랑은 나빳읍니다

사랑이란 이름 아래 어느덧 그녀를 나만이 소유하고 싶어지니까요.

사랑은 그런게 아닌듯한데 나도 모르는 그 짧은 시간 나의 이기적인 욕심이 그녀의 아픈곳을 나 또한 깨끗하다 할수없으면서 그녀의 과거 그녀의 현재를 들춰내고 있었읍니다.

난 참을수가 없었읍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뭇사내들의 노리개감이 이라는게 난그녀에게 이젠 나만의 여자가 되어달라 애원 아닌 애원을하였고 그녀에게 그일을 관두라고 말하였은데 그녀는 단호히 1년만 참아 달라고 아님 헤어지자더군요.

난 포기 할수없이 그녀를 사랑 하였고 나의 인생의 첫사랑을 그런식으로 놓칠수없었읍니다.

설득하면 되겠지 설득할거야 나의 이러한 예상이 우리의 관계가 끝나는 시작이 될줄이야 나또한 몰랐읍니다.

나의 생각되로 되지 않자 난 이러면 안된단걸 알면서도 그녀의 아픈곳을 건드리면 나만의 잘못된 사랑 방법으로 그녀를 대하였고 그녀 또한 나의 이러한 행동에 한번의 주저없이 인연이 또 된다면 만나자더군요.

나 또한 더이상 그녀를 잡지못하고 우린 서로에게 아픔만 남긴채 헤어졌읍니다.

그러나 난 믿읍니다.

우리의 인연이 여기서 끝이아니란걸 전 믿고싶읍니다.

 ps:혜진아 오빠가 지금은 물러나지만 널 포기한건 아니야.

또 한번의 인연이 주어진다면 그땐 성숙하게 다가갈께.

이 세상에 혼자라던 너 사람 정이 그립다던 너 오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맘 만은 항상 같이할께.

다시 만날 동안 몸 건강하고 행복하고 오빠가 사랑이란 명목 아래 너에게 심한말했던거 용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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