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어느정도 혈액형으로는 성격이 비슷할거라고 생각합니다...
b형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너무 냉정하게 돌아서네요....
심지어는 무서울정도로 냉정하더군요....
이런 B형여자.. 마음 되돌릴순 없을까요....
몇일전에 글을 올리고....많은분들이 답글 달아주셨는데요...
잊으라는분 반.... 기다려보라는분 반... 그때 제글에 답변해주신분들 너무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그래서..결정했습니다... 기다리는것도 죽을거같이 힘들고.......잊는거는 죽어도 생각하기 싫습니다...
어떻게든 이여자 다시 되돌리고 싶습니다...
많은분들 조언부탁드릴게요....특히B형여자분들 많은 답변 부탁드릴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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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녀에게 쓴 편지내용입니다.... 잘한짓일까여?
**에게...
**야..너랑 헤어진지..벌써4일이지났네...
나한테는 정말로 죽고싶을정도로 힘든 시간 이었다...
이제 와서 후회해봐야..이미 맘떠난 사람 붙잡아봐야...
더멀어지는것만 같고.. 내가 너무 비참해지네...
나정말 밥도 안넘어가고 잠도안오고..한숨만나오고...담배만 폈더니...머리도 띵하고...
어제는 목에서 피까지 나오더라...이러다간 내가 병들것같아...
니가 나한테 이런존재였나봐....니가 없다고 생각하니까...참...살수가 없을것만 같네...
내가 너한테 헤어지자고했던건... 그리구 매일마다 화내고 짜증내고 비꼬고...
이랬던건... 변명으로 들리겠지만...니가 그일 시작하고난뒤에....난 참아보겠다고 했지만..
니가 소홀해지는게...참을수가없었나봐... 그래서 너한테 투정아닌 투정을 부린거같아..
방법이 틀린거지....많이 뉘우치고 후회해봐도...돌릴수없는 일이 되어버린게...
너무 가슴이 아프다....
우리 첨에 정말 힘들게 만난만큼...꼭 너지켜주고싶었고...행복하게 해주고싶었는데...
아직도 해주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은데...어디서부터 이렇게 엇갈린건지...참...
마지막에 니가 너무 힘들어하는거보고...내가정말 잘못했구나..미친짓을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그래서 너한테 매달렸던것 같아...그런데 넌 너무나도 냉정하더라...
많이 놀랐어...그만큼내가 너한테 큰 실망을 준거겠지..
그래도...임마 너가 나한테 그렇게 냉정할수가 있냐...이나쁜넘아...
주위에 우리만날때 도와준 사람들...너 너무나도 이뻐해준 우리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니가 나한테 그렇게 까지 냉정하면 안돼지..이나쁜넘아...
최소한 내가 그렇게 잘못 뉘우치고 붙잡았으면 그렇게까지 냉정하게 나한테 그럼 안되는거
자나 바보야...
어제는 평소에 우리형이 안하던말을 하더라...내가 너무너무 힘들어 하니까...
문자로..너그만큼 했으면 됬어 임마 더이상 찌질이 처럼 매달리지마 니가 싫다자나...
그냥 놔줘....
솔직히 이말들기전에는 진짜 죽을거 같았는데...이말들으니까...
정말 난 할만큼 했다고 생각한다...진짜 이미 맘떠난사람 괜히 붙잡았구나....생각들더라
마지막에 너 항상 기다린다고 했지...그말 못지킬거같아... 하루하루가 나한테 너무나도
힘들거든...정말 죽을거같아...내가병들어서 죽어버릴것만 같거든....
그래서 정말 싫지만 정말 너무너무 힘들지만..너 잊어볼려구...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니가돌아온다면야...정말 너무나도 기쁘겠지만...
다시 돌아 올거같지 않아서...지금 내가너무많이 힘들어서....마지막으로....
너한테 하고싶은말 하는거야....만나면...이런말 못할거 같아서....
이편지 읽고 돌아와주기를 바랄뿐이지만...돌아오지않는다고 해도 원망은 안할게...
하지만 한번쯤은 신중하게 생각해 주길 바란다...
너임마 나일케 보내면 땅을 치고 후회하도록 너보란듯이 잘살거야 임마!!
돌아온다면야...니가 나한테 얼마나 큰존재인지 알았으니까...그담은 말안해도 알겠지?
나 결정했어...이번주말까지만 참아보기루....그때까지 맘안돌아오면
반지 돌려받을거야...어차피 너한텐 쓸모없을테니까.....
그럼 일다니면서 밥잘챙겨먹고 다니고 밤에 일하는거인 만큼 건강 잘챙겨라..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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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지보낸거...잘못한것같네요....이거 네이트 쪽지로 보낸건데...
어케 다시 삭제같은거 못할까요...아...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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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그녀와 완전히 끝냈습니다....님들의 답글을 읽고....절대로 안돌아오겠구나...
싶어서 끝내고 왔습니다...반지는 제가 돌려달라고한게 아니고 가져가라고한거였습니다..
그래서 지금만나서 반지받고... 제가먼저..다신 연락 안하고 안볼거야..그러니까 잘살아...
이러고 헤어졌습니다... 아직 저기위에 편지내용은 네이트 쪽지로보낸거라...아직읽진않았네요...
쪽팔려 죽겠습니다... 제발 읽지 말길 젠장..
아무쪼록 여러분들 많은 답변감사 했습니다...B형 성격도 마니 알았구요...
담에 B형여자 만나면 절대 이런실수 안할거에요...^^
헤어지고나니까.....막상 또가슴이 아파오네요..... 후....하지만 더이상 찌질이짓은안할래여...
남자가 갑빠가있지!!!!! 모든분들 고개숙여 감사하다는말 전하고싶구요....
모두모두 행복한 사랑하세요....저도이제 새로운 사랑찾아 휘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