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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구나무 서기를 하라는 강사의 압박에.ㅜ.ㅜ

콩쪼개지다 |2006.06.16 09:41
조회 310 |추천 0

   수요일날 하루 결석하고,,,,

 

       어제는 요가를 하러 갔네요...ㅎㅎㅎ

 

        근데 저 요가 다니기 싫어졌습니다...ㅜ.ㅜ

 

          강사님이 물구나무 서기를 하라는데...흑~

 

강사님 : 물구나무 서기는 왜 안하시는거예요~~????

 

 저 : 아니,,,그냥....좀,,,(얼버무렵습죠...)

 

강사님 : 왜요,,,,안되는거예요,,,무서운 거예요???

 

  저 : 무섭기도 하고,,,불안하기도 하네요...ㅡㅡ;;;;;;

        

     (속으론,,,당연 무섭죠,,,제 덩치를 지탱해야할 목이 불쌍하기도 하고,,,

 

          이 덩치를  제 가녀린(??) 목이 우째 견딜까...싶기도 하고...ㅎㅎ)

 

    강사님 : 그래도 물구나무 자세가 요가에선 제일,!! 좋아요...

 

      저 : 네,,,,,저 한달 지나면 해볼께요...

 

           이러면서 위기를(??) 모면했습죠...ㅎㅎㅎㅎㅎㅎ

 

      아웅~~~~ 집에서 연습이라도 해서 가야 할까봐요....

 

         주봉온뉘~~~~~~저좀 갈쳐 주세요,,,,,흑~

 

 

         날씨가 쾌청합니다...^^*

 

             오늘하루도 고운날 되세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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