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은 한국인들은 땅을 치고 울 일이네요.
아니..태평양전쟁에 이유도 없이 끌려가 목숨을 걸고 어디인지도 모를 곳으로
총구를 겨누던 힘없는 동남아의 국민들과 그의 가족들..모두가 가슴을 칠 일이네요.
뻔히 아는 사실을 가지고 숨기려 하는
일본.미국의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플레이도 이제 진부한 짓인게
분명한데 왜 아직도 저렇게 짜고 치는 고스톱을 좋아라 하는지..
한심한 놈들입니다.
인터넷에서 읽었던 신사참배 관련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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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아베 신사참배 중단 촉구
“전임총리 아시아 외교 실패 교훈 삼아야”(문화일보.이영희기자)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27일 아베 신조(安倍晋三) 신임 일본 총리에게 야스쿠니(靖國) 신사참배 중단을 촉구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사설에서 아베 총리가 전임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처럼 성공적이고 인기 있는 총리가 되려면 전 총리의 실패한 정책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면서 “먼저 고이즈미 총리와는 달리 전범의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신문은 많은 업적을 남긴 고이즈미 전 총리의 가장 큰 실책은 잘못된 역사인식과 행동이며, 이것이 지금과 같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악화를 가져왔다고 비판했다.
신문은 또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함께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를 지적하면서 “이런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는 한 아시아 국가들의 반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평화헌법’ 개정 움직임에 대해서는 “일본이 헌법을 수정하지 말아야 할 어떤 이유도 없다”고 밝히면서도 “이것이 역사 전체와 이웃 국가들을 고려한 가운데 진행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아베 내각 신임 각료들의 야스쿠니 참배에 대한 입장은 엇갈리고 있다. 이번에 입각한 각료 17명의 대부분은 지난 2001~2005년 사이에 직접, 혹은 대리인을 보내 야스쿠니를 참배한 ‘전력’이 있는 인물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들 중 사다 겐이치로(佐田玄一郞) 행정개혁상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오키나와·이노베이션·소자화담당상,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총무상 등이 취임 직후 각료로서 야스쿠니를 참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반면 규마 후미오(久間章生) 방위청장관과 연립정권인 공명당 소속의 후유시바 데쓰조(冬柴鐵三) 국토교통상 등은 “참배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내각의 핵심인 아베 총리, 시오자키 야스히사(鹽崎恭久) 관방장관, 아소 다로(麻生太郞) 외상 등은 일단 침묵을 지키고 있다.
한편 아베 총리는 다음달 중국을 방문해 그동안 단절됐던 정상회담을 재개하는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아소 외상이 27일 밝혔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10월에 어디서든지 (정상회담을) 하고 싶다. 아베 총리의 방중을 포함해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 총리가 교체된 좋은 시기다”며 성사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 아베 총리는 오는 11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게 된다고 교도(共同)통신이 2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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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이지만.
얼마전에 나온 일본 관련 그 영화 사실이 되길. 바라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