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바빠서 마저 얘기를 다못햇네요... 그냥 중요한것만 몇게 썻는데...
애기낳는날이엿어요... 산부인과에서 요즘남편이 들어와서 볼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옆에서 애기낳는거 다지켜보고 계속 조금만 참아 말해주면서...솔직히 생각해보세요..
임신8개월댓을때 다시 만낫을때.. 담배를 하루에 2갑정도피더라고요... 술은 잘못먹어서..
맥주조금마시고.. 누가 그런모습보고.좋게생각하겟어요.. 애기 나오면 뻔하겟다...이런생각뿐이죠.
근데 전 애기낳고.. 부모님이 입양안시키면 저 자식으로 안본다고 하고... 전 무릎꿇고 빌엇습니다..
미안하다고.. 자식으로 안봐도.. 내자식은 내가책임져야된다고... 하고 돌아섯어요... 고3때 그런일이
잇엇으니... 어느 곳에서 좋게보겟어요.. 졸업도해야되는데.. 둘다 졸업하고.. 전자랑스럽게 말하고
싶엇어요. 내자식인데 누가봐도 이쁘고.. 누가 모래도 몬상관이에요 ... 우리둘이 사랑하고.. 애기만
이쁘게 잘키우면되지... 근데 여자친구는 숨기고 싶어하더군요.. 소문이라도 나면 어떻하냐고... 어린나이에 낳으니 여러 난관이 잇더라고요...저같은 경우는 술을 좋아하는데 술도 잘 못마시고.. 여자친구도 나가서 노는거 좋아하는데 애기봐야하니 나가서 놀지도못하고..솔직히 둘다 많이 놀앗거든요 어렷을때... 그러다 영장날라오고 솔직히 군대안가도 됏어요. 자식도 잇고 제가 춤도 한3년정도 춰서 허리도 안좋고.. 군대 공익으로도 빠질수 잇고 그랫는데...솔직히 이렇게 살면 안되겟더라고요... 그래서 군대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힘든걸 격어봐야 딸도 좋은길로 키울수잇고... 여자친구도 누구못지 않게 행복하게 해주고....군대간 사이에 연락이 끊기더라고요... 군대 간부님들이 많이 도와주더라고요...
포상휴가증도 많이주고. 전화하고 싶으면 할 수있을떄 시간가리지 말고 마음껏하라고...
연락될때까지 계속 햇습니다...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열심히 해서 포상휴가증 받아서 나왓더니...
딴남자랑 같이잇더라고요.... 사진도 잇고....... 죽여버리고싶엇지만.. 그저 딸을 위해서....
딸만바라보면서 살면 참을수잇을거 같아서.... 나중에는 집에 오지도 말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저희집으로 애기데리고 올려고햇는데 부모님도 지금 집사정이 안좋아서 부모님 도피생활하시고 계시고
제가 키울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근데 제가 해논게 없어요.. 돈을 벌어 낫나...기술이 잇나...
바로 일시작햇죠..... 지금 한달째입니다... 3달 4달 째 될때쯤 애기 데리고 올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안격어 본게 없이 다고생햇지만 제 딸만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잇습니다...........
정말..........보고싶습니다...제딸이.......
아빠가 보고싶어도... 못가는거 이해해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