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올리면 되는건가 모르겠네요
암튼 오래전에 넘 재미나는 일이있어서 저도 함 올려 보려구요
때는 바야흐로 2000년 겨울 눈이 엄청 다부지게 내린 새벽 4시경이었을 겁니다
제나이 혈기 왕성한 24 그래도 넘늦어서 그런지 피곤해서 집에 오자 마자 바로 침대로
슬슬 들어 갔죠.....
잠시후 문쪽에서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더라구요 제가 원래 문을 안잠그고 자는 스탈이거든요
그리고 여기는 좀 시골이라 도둑이나 그런 걱정은 없거든요
잠시후 문여는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들어오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겁나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나야 이러고 걍 들어 오더라구요
다행이 여자라서 긴장은 좀 풀렸지만 그래도 일단 일어나서 나가려고 하는대
걍 내 침대로 들어 오더라구요
누구냐고 물었더니 암소리도 안하구 제 품속으로 들어 오더라구요
이게 왼떡이냐 ㅋㅋㅋ 사실 저도 피곤해서 아무리 혈기 왕성했지만 움직이기 실었거든요
그래서 걍 자자.....이렇게 생각하고 이불속에 들어온 그녀를 품고 잠이 들었죠
시간이 흘러서 아침이 되었는대 8시 쯤에 제가 깨서 여자를 흔들어서 일어나라고 했죠
잘안일어 나더라구요 그래도 계속 깨웠더니 그제서 일어나더라구요
저를 보구 무진장 놀라는 표정을 짓더라구요
당신 누구세요 지금 뭐하시는거냐구 .........
난 아무짓도 안했거든요 자기가 들어 오면서 옷다벗고 펜티만 입고 이불속으로 들어 온거
거든요 어젯밤일이 암것도 기억이 안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제 있었던일을 설명 해줬더니 ..........자기 옷벗구 있는건 생각도 안하구 그냥 웃어 버리더라구요 저도 할말이 없었죠 그냥 멍하니 있어죠 그여자 하는말이 자기는 바로 엽동에 사는데
자기네 원래집(지금은 기숙로 현제 아파트에서생활중)이 문방향이 지금제가 사는집이랑 같았대요
그래서 정에도 몇번인가 우리집문을 열고 닫았다는 말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보고 외 문안걸고 자냐고 그래서 자기가 더 했갈린다고 앞으로 문잘걸고 자라고 하더라구요
전 그냥 벙떳죠......세상에 이런일이 참 어이 없더라구요
그러더니 옷을 주점주점 주서 입더니 출근해야 된다구 간다구 하더라구요
이따가 저녁에 시간 되면 밥이나 같이 먹자고 하더이다
그래서 좋다구 했죠
저녁에 만나서 파자를 먹으면 우린 넘 웃겨서 정말 계속 웃기만 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그녀가 자기 남친 없는대 자기랑 사겨보자고 하더이다
저도 당시에는 백수에 여친도 없구 해서 그러자고 했죠..........
그렇게 우린 3개월 정도 사귀다가 그녀가 고향으로 내려 간다고 해서 .....
자연스럽게 해어졌는대 ....
지금 생각해보면 넘 황당하게 만난 여자라서 기억에서 지울수가 없내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았구요 착했어요 술을 좀 마이 먹어서 그랬죠....
지금은 어디서 또 그렇지 않나 ........
시간이 없어서 대략 과거에 있었던 일을 몇자 적었는대요........
여성분들 술좋아라 하는 분들은 스스로를 책임질수 있는 범위에서 망가지기를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