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만2살입니다... 두돌지난지 두달됬네요...
오늘병원갔다가 우리이뿐아이 잡을뻔했습니다...
열이 어제아침부터 계속나고 구토도해서 병원에가서 약을처방받았습니다...주사도맞구요....
그러고 와도 차도가 없더군요... 구토도 여러번하고...열은떨어질기미도 보이지않았구요...열이심해 잠한숨못잤네요...그러고는 날이밝고 점심시간지나 병원을찾았더니...
닝겔을맞으래서 맞을려고 주사실로 들어갔습니다...
간호사 두명이 붙고 저도 우리아이 침대에 눕히고 거의누르다시피하고애를 잡고있었구요...
한간호사는 바늘로 애를 이곳저곳 찌르고있었구요...
울신랑은 보다못해 그만하라고하고...
이레저레 실랑이를20분정도를 했는거같아요...
우리아이 막넘어가고... 땀은줄줄흐르고... 다됬는줄알았습니다... 반창고로 아이손을칭칭감는겁니다...
그러고는 닝겔을계속만지네요... 울신랑이 약이안들어가는거같다고 잘못찌른거아니냐고하니까... 그런거같다며...
칭칭감은반창고 가위로 자르더이다....어이가없어서...
애가 너무울고 아프데서... 서있으니까...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기잡니다...꼭맞아야한다며...참나~~
의사한테갔더니... 그냥주사맞으면 안되냐니까...
우리아이 주사체질아니라며... 소용없다네요...
애가우니까..저보고 손으로까닥까닥하며 나가랍니다...
울신랑 얘기하고나오더니 이병원다시는오지마랍니다...
애를 20분동안 닝겔로 이곳저곳막찔러데더니... 죄송하단 말한마디없고...
도리어 그럴수도있다며...말하는의사나...
경력은있는지없는지 알수없는간호사가... 주사바늘꼽아놓고 이리저리 쑤시는 간호사가...참 어이가없고...황당합니다...
분신같은자식을 저리막대하는병원...정말화가납니다...
그러고도 죄송하다 미안하다...한마디안하는소아과....
애손을보면서 화가치밀러오르고....
말도잘못하고 아픈아이를 그렇게해놓고는 사과도없는소아과,,,,, 화가나네요.....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