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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이런간호사 정말화납니다

아기엄마 |2006.06.16 21:40
조회 7,620 |추천 0

우리아이 만2살입니다... 두돌지난지 두달됬네요...

 오늘병원갔다가 우리이뿐아이 잡을뻔했습니다...

열이 어제아침부터 계속나고 구토도해서 병원에가서 약을처방받았습니다...주사도맞구요....

그러고 와도 차도가 없더군요... 구토도 여러번하고...열은떨어질기미도 보이지않았구요...열이심해 잠한숨못잤네요...그러고는 날이밝고 점심시간지나 병원을찾았더니...

 닝겔을맞으래서 맞을려고 주사실로 들어갔습니다...

간호사 두명이 붙고 저도 우리아이 침대에 눕히고 거의누르다시피하고애를 잡고있었구요...

한간호사는 바늘로 애를 이곳저곳 찌르고있었구요...

울신랑은 보다못해 그만하라고하고...

이레저레 실랑이를20분정도를 했는거같아요...

우리아이 막넘어가고... 땀은줄줄흐르고... 다됬는줄알았습니다... 반창고로 아이손을칭칭감는겁니다...

그러고는 닝겔을계속만지네요... 울신랑이 약이안들어가는거같다고 잘못찌른거아니냐고하니까... 그런거같다며...

 칭칭감은반창고 가위로 자르더이다....어이가없어서...

애가 너무울고 아프데서... 서있으니까...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옮기잡니다...꼭맞아야한다며...참나~~

 의사한테갔더니... 그냥주사맞으면 안되냐니까...

우리아이 주사체질아니라며... 소용없다네요...

애가우니까..저보고 손으로까닥까닥하며 나가랍니다...

울신랑 얘기하고나오더니 이병원다시는오지마랍니다...

애를 20분동안 닝겔로 이곳저곳막찔러데더니... 죄송하단 말한마디없고...

도리어 그럴수도있다며...말하는의사나...

 경력은있는지없는지 알수없는간호사가... 주사바늘꼽아놓고 이리저리 쑤시는 간호사가...참 어이가없고...황당합니다...

분신같은자식을 저리막대하는병원...정말화가납니다...

그러고도 죄송하다 미안하다...한마디안하는소아과....

애손을보면서 화가치밀러오르고....

말도잘못하고 아픈아이를 그렇게해놓고는 사과도없는소아과,,,,, 화가나네요..... 너무 속상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2
베플전진옥|2006.06.16 22:16
제가 소아과계통에 있어봐서 압니다만.. 아이를 누르듯이 잡고있다구요~ 주사맞을때 아이가 가만있던가요? 울며불며 쌩난리를 치는데 그때꽉안잡으면 주사 못놓습니다 이런것도 이해못하시나요?그건그렇코 주사가 잘못들어가면 아이던 어른이던 주사빼서 다른곳에 다시 놉니다. 더구나 애기들은 주사아무리 잘놔도 자기가 놀면서 주사빠지는경우가 다반사구요 .. 그럼이건 저희들도 부모님들한테 책임물어야 겠네요.그리고 아이가 주사체질이 아니라구요.. 누구는 태어날때 주사체질이라고 타고납니까? 정말어이없네요
베플전진옥|2006.06.16 22:28
엄마맘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자기자식주사로 찔러대는데 맘이 아프죠,.. 근데 아기들은 혈관이 얇고 가늘어서 경력이 어느정도 있어도 놓기 힘듭니다. 근데 경력이 어쩌고 저쩌고 잘 알지도못하시면서 병원이며 간호사를 들먹거리시니 부모님의 태도가 너무 황당하네요. 그렇게 혈관없는아기 주사 땀뻘뻘흘리며 주사놔도 수고하셨다는 얘기도 안하시면서 죄송하다고 얘기못들으셨다고 화를 내십니까
베플닉네임|2006.06.17 11:32
참 간호사가 뭐 혈관찾는 기계도 아니고 아기 혈관은 보통 살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을뿐더러 얆아서 찾기가 얼마나 힘든데....그리고 성인 어른 처럼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그리고 옆에서 왜 못놓냐고 잔소리는 안했을라나....그럼 얼마나 위축이 되는데...잔소리 안했다하더라도 들락거리며 했겠지....병원에서 지극히 있을수 있는 일이네여...그런것도 이해못하는 댁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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