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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여자친구의 따귀를 때렸어요...

세상에서제... |2006.06.17 04:15
조회 652 |추천 0

1년동안 사귀었던 여자친구가있었습니다..

정말 사랑했어요..

우리둘은 많고 행복한 추억도 만들었어요...

 

그런데..제가 그녀에게 믿음을 져버리는

큰 실수를 많이하고

그녀는 제게..

그때마다 기회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제가 또 다시 그녀를 실망시키자..

그녀는 저와 헤어질것을 결심했답니다...

 

모든게 제 잘못이었습니다...

 

그녀를 찾아가서 무릎을 땅에대고..

눈물까지 흘려가며...

빌고 또빌었습니다..

 

그녀는 단호하더군요.

정말로..

제가 잊어주길 바라는것으로 보였고

그렇게 말하는 그녀..

 

전 그녀가 다시 기회를 주길 간절히

원하고 또 원하고 밤새 혼자 눈물을 글썽이고

찢어지는 가슴을 잡고 혼자..

죽고싶었습니다.

그녀를 너무 사랑하니까요..

 

그렇게 제가 매달리던 어느날..

그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고..

 

난 아직도 너를 죽도록 사랑하는데...

가슴이 찢어지고 배신감이 느껴졌지만..

전 참고 또 그녀에게

매달렸습니다.

거짓말하지말라고...

 

그러던 어느날..

그녀에게 그사람이 정말 있는지

물었습니다..

진짜라면..

포기할 생각으로..

거짓말이길바라며..

묻는데

눈물이 흐르더군요....

 

그사람 누군데..?

이름은 머야..

실존인물이라면 이름정돈 있을꺼 아냐..

 

그런데그녀 말을 못하겠답니다..

제가 계속 물었습니다..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말할이유없어..

그리고 당신한테 함부로 말할 그런 사람아니야.."

 

"당신한테 함부로 말할 그런 사람아니야..."

정말 눈앞이 눈물로 흐려지고..

지난1년간의 추억들이 오버랩되면서...

배신감과 허탈감에 숨이 막혀오더군요....

순간..저도 모르게..처음으로 너무나도 연약한

여자의..그녀의 뺨을 때렸습니다..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녀이기에..

배신감이 더 크게 느껴졌나봅니다..

 

이제는 감히 그녀를 잡을 처지도 못되는거 압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욕해도 달게받겠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전 여자에게 손지검을 한 천하의 죽일놈이니까요..

 

그녀에게 용서받을수 있는방법..

평생 그녀에게 용서를 빌어야 할것만 같아요..

 

그녀에게 용서를 받을수 있는방법을 알려주세요...

그녀를 잡겠다는말이아닙니다...

그녀에게 제가 한일에대해 용서를 받고싶어요...

 

진실된 말씀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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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욕해주신 분들,, 충고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천하의 돌이킬수없는 나쁜짓을 한것을 너무나도 잘알기에..

 

저는 그녀를 정말 순수하게 사랑했기에...

 

여러분들 말대로..평생 그녀에게 속죄하며..

 

죄송한 마음으로살며..

 

불행하지 않게 살아서

 

그녀가 더 힘들지 않게..

 

다시는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는것..

 

그것이 최선인것 같아요...

 

꼭 그래야 겠죠...

 

그리고 제가 그녀에게 했던..실수라는것은..

 

바람을 피거나 한눈을 판것이아니라..

 

둘이 한 약속을 어겨서 그녀를 실망시킨것들입니다...

 

모두가..모든게.. 제잘못입니다..

 

정말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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