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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대단한 집안의 그남자

허이쁨 |2006.06.17 08:59
조회 22,251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지금 생활이 어려워 학교를 휴학하고

 

잠시 bar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하고싶은거도 많고 유학도 가고싶었지만

 

집안형편이 너무 어려워 겨우겨우 알바를 통해 학교생활을 유지하고있었어요..

 

사람들은 제가 너무 예뻐서 아무걱정 없을꺼라 생각하지만...

 

전 형편때문에 저의 완벽한 얼굴 , 몸매는 아무필요없다 라고까지 생각할 정도거든요..

 

근데 제가 bar에서 일할때 자주 오시는 남자분이 계세요..

 

전 직업상 그분이랑 그냥 몇마디 주고받고 얘기도하고.....

 

그러다 그분께서 저녁한번 사겠다는거예요..그냥 웃어주고 무시했죠...

 

남자에게 관심가질 여유조차 제겐 없었거든요..

 

몇번 그렇게 절 찾아와 데이트신청 하셨지만..그냥 계속 무시했었어요..

 

하루는 제가 너무 피곤해서 힘없이 일을 끝내고 집에가려는데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그분이 제 어깨를 잡으시더라구요..

 

 " 넌 왜케 니 자신을 사랑할줄 모르니? 니가 얼마나 이쁜데..이건 너 답지않아.."

 

그러면서 계속 절 붙잡으시더라구요..그래서 전

 

"나다운게 어떤건데? .나 너무 힘들다고...나좀 가만히 놔달라고.." 소리치며

 

계속 절 잡으시는 그분의 뺨을 저도 모르게 때리게됐어요..

 

순간..그분도 놀라고...저두 놀라고....

 

그러더니 그분이 저한테

 

"날 이렇게 철저하게 짓밟고 무시하고 때린 여잔 니가 처음이야..널 가지고 말겠어.."

 

휴..알고보니..그분 이름만 들음 다 아는 그룹의 재벌외동아들이라더구요..

 

솔직히.. 제꿈을 이뤄줄수 있는 분이기도 하죠...

 

그래서 요즘 자꾸 나쁜 생각이 드네요...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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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ㅋㅋㅋㅋㅋ...|2006.06.17 11:23
ㅋㅋㅋㅋㅋ 귀여니냐? ㅋㅋㅋㅋㅋㅋㅋ
베플그 외동아들..|2006.06.17 15:08
자 그럼 이제 내 이야기를 써 볼까..
베플닉네임|2006.06.17 13:40
"날 이렇게 철저하게 짓밟고 무시하고 때린 여잔 니가 처음이야..널 가지고 말겠어.." ㅋㅋㅋㅋ 요즘 드라마도 이런 대사 안 쓴다...ㅋㅋㅋ 배짼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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