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 생활이 어려워 학교를 휴학하고
잠시 bar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하고싶은거도 많고 유학도 가고싶었지만
집안형편이 너무 어려워 겨우겨우 알바를 통해 학교생활을 유지하고있었어요..
사람들은 제가 너무 예뻐서 아무걱정 없을꺼라 생각하지만...
전 형편때문에 저의 완벽한 얼굴 , 몸매는 아무필요없다 라고까지 생각할 정도거든요..
근데 제가 bar에서 일할때 자주 오시는 남자분이 계세요..
전 직업상 그분이랑 그냥 몇마디 주고받고 얘기도하고.....
그러다 그분께서 저녁한번 사겠다는거예요..그냥 웃어주고 무시했죠...
남자에게 관심가질 여유조차 제겐 없었거든요..
몇번 그렇게 절 찾아와 데이트신청 하셨지만..그냥 계속 무시했었어요..
하루는 제가 너무 피곤해서 힘없이 일을 끝내고 집에가려는데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그분이 제 어깨를 잡으시더라구요..
" 넌 왜케 니 자신을 사랑할줄 모르니? 니가 얼마나 이쁜데..이건 너 답지않아.."
그러면서 계속 절 붙잡으시더라구요..그래서 전
"나다운게 어떤건데? .나 너무 힘들다고...나좀 가만히 놔달라고.." 소리치며
계속 절 잡으시는 그분의 뺨을 저도 모르게 때리게됐어요..
순간..그분도 놀라고...저두 놀라고....
그러더니 그분이 저한테
"날 이렇게 철저하게 짓밟고 무시하고 때린 여잔 니가 처음이야..널 가지고 말겠어.."
휴..알고보니..그분 이름만 들음 다 아는 그룹의 재벌외동아들이라더구요..
솔직히.. 제꿈을 이뤄줄수 있는 분이기도 하죠...
그래서 요즘 자꾸 나쁜 생각이 드네요...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