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옷을사러.... 보세옷집을 갔써요.........
이옷 저옷 둘러보다 ㅎㅎㅎㅎㅎ
제가 맘에들어하는 스탈이 없더군요.........
긍데 주인아줌마가 나이두 얼마 안드신분이 왜케 따지냐고 하데요.....
요즘 유행하는옷이란옷은 다 가따놨다구..........
전 그랫죠~
전 유행안타요~ 제고집스탈이 있써서.....
그리곤 둘러보는데...........
몇살 드셧나구 저테 물어보는거예요 ㅎㅎ
그래서 몇살같아보이세요~ 하고 되물었죠...........
아줌마 하는 소리가~
동안으루 보여요... 한 서른..........
헉,,
동안으로 보이는게 서른 ㅡ,ㅡ;;
내나이 이십칠세인데 ㅡ,ㅡ;;
내가 그리도 늙은건가?
기분나빠서 옷두 안사고 집에와서 이불뒤집어쓰고~
울어버렷써엉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