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식외에 일들이 자꾸 생기다 보니 글을 몇글자 적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런짓?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님 글을 읽는 분들 중에서도 이런분들이 없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전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하는 사람이랍니다. 이 계통에서 좀 오랫동안 일을 했네여. 6년이상했으니까요. 일 하면서 직장상사와의 일은 뻔한 애기라 할 필요성은 모르겠지만......전화스트레스는 한마디 하고 가야겠습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적는 이유도 그것때문이니까여....
인터넷쇼핑몰을 하는 회사는 대체적으로 그렇게 큰회사가 없어서 한명이 여러가지 일을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전화업무도 같이 보게 되져.... 문제는 아주머니들과 상식밖에 남성들의 전화때문에 일을 계속해야 되는지 회의가 느껴진답니다.
몇가지 예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적는 글은 전혀....거짓말하나 보태지 않고 쓰는 글이랍니다. 또 저한테 유리하도록 말을 과대포장하거나 한것도 전혀아니구여...
우선 첫번째 애기는 몇년전에 일입니다. 상품이 품절이 되어 상품을 내렸는데요. 몇일이 지나서 품절로 내린 상품이 주문이 들어오더라구요. 아마도 주문하시고 입금을 몇일후에 하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제가 의류쪽에 있는 지라...^^; 이런전화를 자주한답니다.) 집전화는 없어서 핸드폰으로 연락을 드렸었죠...근데 전화를 않받으시더라구여. 아침 저녁으로 2번정도 하고...그 다음날 한번 더 한 후 음성으로 메시지를 남겼죠...상품품절로 전화드렸다고 연락부탁드린다구여. 그런데도 한동안 계속 연락이 없으시더라구여. 그로부터 한 일주일정도?? 흐른 후 한 아주머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상당히 화가 난 목소리시더라구여. 애기를 해보니 전화를 드려도 받지않으시던 그 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드렸죠. 이미 품절된 상품을 늦게 입금하셔서 주문이 들어와 환불처리해 드릴려고 전화 드렸었다고요.
근데 이 아주머니 왈...."전화 한통 하지도 않고 무슨 거짓말을 해!" ㅡㅡ;
순간 당황 되기도 했지만 이런경우가 몇번 있었는지라... "X일에 오전오후로 전화 드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했지요... 그러니까 대뜸 한다는 아주머니의 말...."모르는 전화를 왜 받아요. 미쳤나!" ㅡ,.ㅡ 이렇게 대화가 오기까지 저도 많이 참고 있던 중이라서 바로 말씀드렸죠. "그럼 음성은 확인 않하시나요?" 아줌마 왈 "그런건 돈 들게 왜 들어? 웃기는 사람이네!" 언성을 점점 더 높이시며....
더욱 더 화를 내시더군요...ㅡㅡ; 그래도 돈은 환불 받아야 되니 계좌번호를 가르쳐 준 후 전화를 끊더군여...지금 당장 입금하라고 하면서여.. 에구..
그리고 기억이나는 두번째 일은 약간에 이상한 사고방식???의 남성분에 대한 애기입니다.
몇년전에 겨울이었습니다. 가죽장갑을 주문하신 분이었는데요. 주문들어온 당일 갑자기 그 상품이 공급업체에서 문제가 생겨 갑자기 품절이 되버리고 만 상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목소리를 들어보니 나이는 당시 저하고 비슷한 또래같더라구여. 암튼 주문한 상품을 못 보내드리니까 저희가 잘못했으니 크게 할말은 없었습니다만..... 이 XXX같은 남자....첨부터 끝까지 욕 비슷하게 하면서 만들어내서라도 지금 당장 가지고 오라고 하고 전화를 확 끊어버립니다....ㅡㅡ^ 도저히 제가 해선 안될거 같아 상위업체 고객센터로 넘겼습니다. 제가 말을 해도 듣질 않아서 그쪽에서 처리 좀 부탁드린다구여... 근데 그 담날... 그 업체 여자 CS(고객상담)직원이 전화가 오더라구여... 약간 긴장한?? 목소리도 떨리는게 울었던거 같더군여..ㅡㅡ; 그러면서 저한테 죄송하지만 그 남자와 한번더 더 통화 좀 해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여.. 도저히 말이 통하지 않는다구여... 정말 전화하기 싫었습니다만....어떻게 하겠습니까?! 갑인 업체가 전화와서 해달라는데 해야져...ㅜㅜ
전화를 끊고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기본적인 육두문자는 기본으로 사용하면서 먼저 전화했을때처럼 반말을 하더군여.... XXX남자 " 이 X발~! 만들어서 가지고 오라고 했잖아! 말을 못알아 들어!"
ㅡㅡ^ 저.." 정말 죄송하지만 먼저도 말씀드렸다시피 생산업체에서 문제가 생겨서 더 이상 만들수가 없습니다. 다른 상품은 어떠세요?" XXX남자 "난 이미 돈 냈으니까 니들이 알아서 해야지 그걸 어떻게 하라고?! 짜증나니까 손해배상처리는 기본으로 하고 물건도 내놔 X끼야!" 이말을 들은 순간 지금부턴...저도 이성상실입니다.... 참을만큼 참았거든요.. 저" 야~! 이 신발 이게 존대말로 계속 미안하다고만 하니까 지가 모라도 되는지 아나? 나 당신하고 나이차이도 별로 나지 않는거 같은데 나 여기 때려칠테니까 만나서 애기하자!! 만나서도 계속 욕하면서 이러는지 한번 보자고!" ㅡㅡ^
이 말을 한 순간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소리..."뚜~~~우~~!" ㅡ,.ㅡ
다시한번 전화를 했죠..역시 신호는 가도 전화 절데로 받지 않습니다. 헐~! 전화로만 애기한다고 너무 막대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이사람도 역시 그런 부류였던겁니다. 상대가 반대로 강하게 나가니까 전화 않받더라구여. 이 건은 나중에 어떻게 처리 됐는지 아직까지 모른답니다. ㅋㅋ
10분내내 욕만 먹으면서 통화하다가 제가 참지 못하고 받아친게 잘못일 수도 있지만 이때일은 지금와서 보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그리고 애기할게 상당히 많이 있지만, 최근에 계속 빈번히 일어나는 일들을 말씀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물건 주문하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반품들 하시잖아여?!^^
물건에 이상이 없는 경우는 택배비 부담후에 보내야 한다는 건 다들 잘 아실겁니다.
근데 문제가 여기서 시작이 됩니다.
물건은 맘에 들지 않고 반품택배비는 내기 싫고... 이런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겁니다.
실제적으로 반품택배비에 양심을 파시는 분들이 많답니다... 못 믿으신다면 할수 없지만 처음 말씀드렸다시피 거짓말로 글을 적는게 아닙니다...
택배비를 내지 않기 위해 물건에 고의적으로 불량을 만들어 보내시는 분들이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단 많이 있답니다. 물론 모든 분들이 다 그렇지는 않습니다. 대부분의 분들은 솔찍히 자기가 잘못한경우 인정을 하고 어떻게 할까요? 하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랍니다.
근데 의류의 단추를 띠어서(이 정도는 거의 애교정도...^^;) 단추가 안달려있었다고 착불로 택배를 보내시는 분들도 있구여.. 더 심한 경우는 옷의 원단 일부를 가위나 칼로 구멍을 내신 후 보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단추는 다시 달면 끝나지만 가위나 칼로 불량을 만드신 경우는 수선이 되질 않아 고스란히 회사의 재고가 되고 만답니다. 쓰지도 못해 버려야 하는....
물론 저희가 보낼때 불량 상품을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드리는 건 상품을 보낼때 이미 확인이 다 끝난 제품들이 불량이라고 전화가 오고 들어오는 경우랍니다. 상품포장을 하다보면 가끔 이럴때가 있습니다. 그날 들어온 특정상품이 소수로 들어오거나 일부에 하자가 있다는 소리가 있으면 일일이 단추부터해서 다 검품을 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출고가 되는 상품인데...단추가 떨어져 있다거나 옷한가운데 구멍이 나 있다는 건....대체적으로 물건을 받으신 분들이 고의적으로 불량을 만드셨거나 물건을 받으실때 칼로 포장을 뜯어서 훼손이 되는 경우입니다.
예를 들면 작년 말에 전화가 왔던 분인데요. 이 여성분은 거짓말이 너무 서투르시더라구여... 그래도 혹시나 했었는데요. 물건을 받으니 역시 말했던 것과 차이가 있었답니다. 첨 통화시 "마음에 들지 않아 반품할려구요" 하셨던 분이 반품 택배비 애기가 나오자 "택배비 내지 않고는 안돼나요? 그냥 해주세요!" 하셨지만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인터넷으로 물건을 팔아봤자 생각하시는 것보다 정말 얼마남지 않습니다.ㅡㅡ; 그래서 정중히 거절 후 전화를 끊었습니다. 근데 5분후 전화가 다시 오더라구여. 물건에 불량이면 택배비는 내지 않아도 되냐구여. 그래서 어디가 불량인가요? 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러니 팔부분에 단추가 첨부터 달린 흔적도 없다고 하시더구요. 근데, 문제는 그 상품은 상품 검품시 제일먼저 확인하는게 단추였습니다. ㅡ.ㅡ 의심은 갔지만 보내달라고 말씀을 드린 후 몇일 후 물건을 받았습니다.. 물건을 확인하니.... 단추 달린 흔적도 없다던 상품에... 일일이 가위로 잘랐는지 단추가 달렸던 실밥이 다 붙어 있더군요... 솔찍히 한숨이 먼저 나왔습니다. 2500원때문에 이렇게 자기자신도 속여야 하는 건지...또 문제가 되는게 저희가 물건 나갈때 일일이 사진을 찍어서 증거자료를 만들어 놓지 않아 항의도 못한다는 거죠.....ㅜㅜ 정말 이 일을 하는 제가 회의가 느껴지더라구여... 이 일 외에 옷을 수선한 후 보내시는 분... 입을만큼 입으시고 세탁후 물건을 보내 세제냄새가 펄펄 풍기는 걸 절대로 입지 않았었다고 화를 내며 환불해 달라는 분...또 세탁도 하지 않아 목부분에 때가 뭍어서 들어오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 대부분 전화해서 애기하면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건 둘째고...반대로 이렇게 애기합니다. 거기서 그런 물건을 보내놓고 어디다가 뒤집어 씌우냐고요....ㅜㅜ
대체적으로 아주머니 분들이 이런분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아르바이트하던 여자아이는 이런 사람들을 보며 너무 창피하다고....자기는 나중에 나이 먹더라도 이러지는 않을거라고들 합니다.^^;
2년전 친구들과 찜질방에 갔을때 옆자리에 모여계시던 아주머니들 애기를 들었습니다. 일부러 들을려고 한건 아니구여.. 찜질방에 가신분들이라면 아시죠?! 듣기 싫어도 다 들린다는 거...ㅋㅋ
한 아주머니가 말씀하시더군여, 인터넷 통해서 3종셋트인 무언가를 사셨나 보더라구여. 넘 맘에 드는 데 하나만 더 가지고 싶어서 무작정 인터넷 회사에 전화해서 물건 하나가 않왔으니 보내달라고 쌩떼를 썼답니다. 그러니 하나를 그냥 보내주더라고 뭐가 그리 기분이 좋은 같이 있던 아주머니들한테 말씀하시더군여....순간 속에서 욱하니 열이 끓어오르더군여.....설마하는 일이 주변에서도 일어난다는게...참 할말이 없고, 이러면서까지 살고 싶나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사실 일하면서 이런경우가 간혹 있기는 했거든요...분명 다 보냈는데 안왔다고 연락이 오는 경우.. 어쩔때 한번 있는 경우지만...문제는 셋트인경우 상품 한가지가 빠졌다면 포장완료시 재고가 남게 된답니다. 공장에서 물건이 들어올때도 셋트에 맞게끔 수량이 맞춰서 들어오구여. 근데 무조건 우기시는 분들... 의심하면서도...거짓말이 확실하다는 걸 알면서도 보내드립니다....
넉두리가 넘 길었네요..^^; 여러분들은 이러지 마세여.. 제가 최근 이런일이 너무 많이 생기다 보니 노이로제가 생겨서 적긴 했습니다만, 여기있는 글데로 양심을 속이시는 일은 없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인터넷 쇼핑몰 한다는 분들 최근에 정말 많은데여. (4억소녀때문인지???^^;) 도움에 말일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인터넷 쇼핑몰로 창업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반면에 그만큼 초기비용도 건지지 못하고 망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성공하시는 분들의 비율은 100000명중 한명정도도 안됀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구조상 많은 문제가 있답니다. 메스컴에서 성공사례만 보여줘서 쉽게하실수 있는지 아시는데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망하고 기존에 업체들도 휘청거리고 있다면 믿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