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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졌네... IE C Bar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27살 된 여자입니다. 사업체는 250명 되는 회사에 총무과로  06년 4월 25일에 입사하여 2006년 6월 17일에 구두로 그만두었으면 한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유인 즉.
1.인사성이 없다.
2. 인격이 부족하다(사실 이건 잘 기억이 안납니다. 한마디로 버릇없다..)
이 2가지 이유인데요..

1. 인사성이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첨에 입사해서 1달여가량 인사도 시켜주지 않았고..
이건 핑계같기도 한데...
그래도 인사 지금은 잘 하거든요... 회사 어떤 여직원도 상사들한테 인사하는거 제대로 못봤구요.. 이렇다고 수습사원인 저를 해고 할수 있다는 건가요?
참고로 저는 성격이 매우 밝습니다. 제가 하는말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말을 합니다.

2. 인격이 부족하다.. 2가지 일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한18일 인수인계를 받았습니다.
제가 맡은 업무는 총무 업무입니다.
직원들 복리후생에 신경쓰고.. 회사의 돈이 낭비되지않게.. 물품 관리도 하고, 인사관리도 하고,  그중에는 월말이 껴있어서 급여도 업무 인수 인계를 받았습니다.
그때
인수자 : 급여 업무 인수 는 계장님이 하시기로 했으니까.. 계장님이 하세요..
(계장님은 그회사 총무과 파트장입니다. 비록 계장이지만 총무과를 거느리는 사람이죠..)
계장님 : 그냥 인수자가 해라,,, (대충이런식... )
모이런식으로해서 제가 급여도 인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급여 인계를 받는동안.. 모 안일어났었던 일이 많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전산오류, 인수자 실수.. 대략 이렇게 해서.. 다음달에 인수자가 와서 다시한번 급여 인계를 해준다고 하더군요.. 시간은 흘러 흘러.. 한달이 지났습니다. 다시 급여가 찾아왔는데... 나름대로 잘 하려고 했지만 처음 하다보니. 6월 2일 까지 근태마감을 해뒀습니다. 하지만 실수가 나더군요.. 그 뒤로 계장님은 요번에 인수자 오면 계장님 자신이 인계를 받겠다고 하더군요..
사실 기분이 너무 나빴습니다.. 무시한것 같고.. 전달에 너무 잘 적어뒀기 때문에 요번에 전산 누르는거 순서만 잡아두면 됬었는데.. 말이죠..(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전 급여 인수를 다시 받는 자리에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이러면 안되는 건가봅니다..)사실 있어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든요. 인수 첫날 전 뒤에서서 새벽 2시까지 있었는데.. 아무것도 들리지 않고 눈물만 나더군요....
그다음날.. 과장님께.. 이런경우가 어디있냐고.. 저한테 급여업무인수를 해주기로 해놓고 계장님 맘대로 휘두루냐 너무 이상하다..등등..
하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저를 경력사원으로 뽑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급여업무는 너무 조금 해봤다는거를 처음 면접볼때부터 얘기했구요.. 그 급여해본곳은 사람도 얼마없고 한달되서 얼마주고.. 퇴사하면 그날짜만큼만 주고 모.. 이런식 이였습니다..
급여 계산 해봤다고는 했으나 제조업처럼 시급제로 계산한적이 없지요.. 이사실은 계장님도 알고 있고.. 이사 본부장 다 알고 있었습니다.

두번째
회사에는 공중전화가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전화요금을 10,000원씩 전화비를 지불합니다.
사원들이 전화를 안쓴다고는 하지만.. 나름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에 한명이 써도 전화기는 쓰는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본부장님은 전화기를 없애라고 하셨고. 계장님은 그 지시를 저한태 내렸습니다.
전 공중전화기를 철수 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계장님께 말씀드렸으나. 계장님은 본부장님이 시키는데로 해야 한다고 말 했습니다.
말이 안된다고생각하고.. 우리부서가 아닌 타부서 차장님께..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그차장님은 저더러 이런말을 하셨어요..
너네들 바보냐.. 공중전화를 왜 없애냐.. 등등..
계장님께는 통하지도 않고..
바로 본부장님께 가서 말씀드렸습니다.
공중전화철수는 좀더 생각해봐야 할문제 같다..등등...

이런내용의 일이 있었습니다.이런게 직장 상사에 대한 태도가 엉망인건가요? 이게 해고의 이유가 될수 있는건가요?


전 저 나름대로.. 전산 하나하나 다 눌러보고...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시간이 나질 안았습니다.
출근시간도.. 아침 07:30분까지 입니다 이건 회사와 저와 약속한 것입니다.
퇴근시간은 원칙적으로 05:00 이죠 원래 8시간씩 일하니까...
하지만 전 05:00시에 퇴근한적은 한번도 없고 오히려..
심하면 밤 11:00까지도 한적이 있고 항상 9시 이후에 퇴근을 했습니다..
물론 제 일이 마무리가 되지 않아서고..

해고 당해야 마땅한건가요.......

이럴때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근로계약서에는 신규사원의 수습기간은 3개월로 한다 라고 적혀있습니다.가로 안의 글씨구요..

이러한 일이 있었구요..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는건가요?
구제 신청 같은거 하면 받아주나요? 누가 이길수 있나요..

야심한 밤에 잠도 오지 않고... 이제 겨우 회사원들가 친해지고 있고 업무도 조금 익숙해 졌고 퇴사 하긴 좀 아깝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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