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드뎌 미친거 같아요
같은 직장에 다니던 친구를 알게 돼었네요.
울 서로 몰랐어요....
그친구 첨에 제나이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솔직히 말하구 그게 다였지요
그친구 직장 그만두고 고향갈때 술을 했네요.
그땐 아무런 감정 없이 편하게 보내고...연락처 주고받고 그랬고
술먹고 차마 넘지 말아야 할선을 넘구요....
그친구 나이가 저보다 열살 어려요....
저 나이만 먹었지 남자의 본능이 먼지 잘몰랐거든요....
그친구 보면서 조금 알게 되었구요...
그래봐야 한달에 한번 4번을 만났네요..
그런데 제가 그런 사람을 좋아하네요....
겨우 4번 만나고 ....
매일 하루에도 몇번씩 문자하고 연락이 안되면 혼자서 안달이 나더라구요
그친구...........
그러다 새로운 직장 찾아가고 후배들과 같이 자취하면서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갔는지 감당하기 힘들다며 메일이 왔더라구요....
그래야 된다고 ....머리론 안된다고 하면서..................제가 이젠 가슴으로 이기지
못하게 됬네요.....
보내야죠.....
너무 어려웠던 마음 이제 그끈 놓아주려구요....
가끔 특별한 얘기도 없이""힘 내라고 "" 문자하면 힘 안난다고 문자오네요....
그럼 전또 맘이 아프네요...
어젠 축구 보면서 힘내라구 문자 왔더라구요...
그친구 왜그러는걸까요....
난 이렇게 심장 터질것 같은데....그만하면 될꺼 같은데...
꼭 내맘 악용하는거 같아요.....
전 몇개월째 술로만 살아요...
이제 정말 미쳤나바요....
욕하지 마세요...그친구 만나면서 아무에게도 말못해서 제가
휴식처럼 쉬었다 가는곳에 글남겨요...
그친구 20대 전30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