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제가 한가지 의견을 듣고자 이렇게글을 씁니다.
전 1년넘게 만나온 오빠가 있었습니다. 저랑은 2살차이나는...
헤어진지는 약3개월 정도 됐구요~ 그렇게 지금 까지 지내오고 있었습니다.
어제 제가 오빠에게 연락을 했었죠~ 한번 만나자고...
그랬더니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오빠도 알았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긴장을 하면서 오빠를 만나러 오빠네 집으로 갔습니다.
갔더니 오피스텔 앞에 나와서 바람을 쎄고 있더군요...
오빠와 이런 저런 말을 하다가 전 고백을 했습니다.
아직까지 오빠를 못잊고 있다고 다시 잘해보자고...
그랬더니 오빠는 아무말이 없더군요.
좀전까지 말할때 웃고 떠들던 반응과는 달리 너무나도 조용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이런말을 하더군요.
내가 연락할때까지 기다리라는... 생각해보고 연락을 주겠다고...
알았다고 말하고 그 뒤로는 헤어져 버렸습니다...
어제 그렇게 애기를 하고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는데..
오늘은 그냥 그런 기분입니다.
어제 오빠에게 말을 하고 나니깐 기분은 상쾌하더군요~
몇달동안 제대로 느껴보지 못했던 그런 기분이었습니다.
결론이 어떻게 될까요??
잘 안되도 어쩔수 없는 거지만요...
혹시나 하는 생각으로 그냥 글 한번 써보네요~
지금도 긴장하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