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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두려워요..대인공포증..

흐흐// |2006.06.19 17:49
조회 11,469 |추천 0

저는 그냥 답답한 심정을 글로나마 몇자 적어봤는데.. 톡이 될꺼라곤...생각지도 못했습니다.

리플 하나하나 다 읽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듣고보니 맞는거 같아요

제가생각하기 달린거..!!

지금부터 조금씩 고쳐나가려구요!!

 스스로 이겨나가는 방법밖엔 없다는거 !!...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리플들!! 힘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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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인공포증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게 남들보다 좀 심한거 같아요..

사람들한테 의지하려하고.. 혼자 물건도 사러 못가구,, 항상 칭구들이랑 다니거든요..

근데 언제까지 이럴순 없는거잖요..

일도 혼자해야하구.. 친구들도 각자 일이 있으니 혼자 물건을 사러 가야하고..

물건사러혼자가면 사람들이 저를 이상하게 처다보는거 같아요.....

같이올 사람이 없어서 혼자왔나 하고.. 참.. 소심하죠 ㅜ.ㅜ

취업을 해도 걱정입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는것도 두렵구요..

또 텃새부리면.. 더더욱 끼기도 힘들고.. 사람들 말할때 눈도 똑바로 못보겠구,,

내가 이말 해서 저사람한테 상처 주진 않나 이말하면 저사람이 어케 생각할까 이런게

머릿속에 맴돌아서 .. 말수도 적어지고.. 한마디할꺼 머리속으로 여러번 생각하고 합니다.ㅠ,ㅠ

면접보러가도 말을 잘 못하겠어요.. 막 더듬거리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고..

대답못할까봐 두렵고.....말이잘 안나와요.. 면접보러 가서도 몇번이나 서성 거리다가

겨우 들어갈때도 있고 못갈때도 있고 ㅠ,ㅠ

이런성격 고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좀 도와주세요... 어찌하면 극복하구 남들처럼 잘 살수 있을까요

저도 대담해지고 싶고 사람들이랑 잘어울리면서 사회생활 하고 싶습니다..

 

  나도 명동 한복판에서 길거리캐스팅(?)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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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6.06.20 20:05
고등학생때 내성적이다 못해 미련곰탱이 같은 친구가 지금은 현대자동차 영업소장이 되었답니다. 사람과의 갈등은 사람을 만나면서 고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어요. 많이 만나고 많이 대화하세요.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자신을 믿고 당당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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