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 1:32 PM 주말잘보냈니? 또 방바닥에 엎드려 있었니? 한주시작이야~
2월 2일 12:56 AM 내가 더 재밌었다 특히 노래가 넘 좋았어. 너무 즐거운 휴가
보내게 해줘서 고마워 잘자
2월 18일 3:58 PM 그래 고생많았지.. 담엔
2월 28일 10:21 AM 수영하고 지금나왔삼~ 아~ 개운해! 나와서 민희한테 문자와 있으니까
기분 참 좋다 즐건하루~~!
3월 1일 2:09 PM 삼일절
3월 12일 12:08 AM 오빠가 멋진 추억을 만들어 줘도 되겠니?
3월 30일 2:31 AM 한 장보는데 얼마나 걸려? 십분??
3월 31일 9:17 AM 즐거운 금요일인데 시험생각에 오늘 긴장되겠다. 일은 적당히 하고
틈틈히 공부열심히~ 화팅!
4월 21일 7:28 AM 잘잤니? 겁나 즐겁고 화창한 금요일이야
5월 4일 10:11 PM 내공무원증 가져와야되~
5월 8일 2:27 PM 일이 넘 많아서 정신없다가 이제좀 쉴려고 누웠어 교육받느라 고생
많지? 수고해라
저랑 11월 말에 만나 12월 쯤 부터 사귀는 걸로 되다가 지금까지 만나오고 있어요..
이런문자들을 우연히 보게되었구요..
남친은 미안하다구.. 잘못했다구.. 한번만 봐달라구.. 지난일을 가지고 왜 그러냐구..
지금은 저만 보구 있다믄서.. 그러는데..
이런 문자들이 어찌나 따뜻하게 느껴지는지.. 자꾸 자꾸 생각이 나네요..
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자꾸 믿음이 안가서.. 이건 크다 생각된 문제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