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 1년4개월차 새내기(?)주부입니다.![]()
나이는 28이구요,,랑이는 34살..
6살차이..
지금 무역회사에서 무역사무보구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패스트푸드점에서 오후주말알바를 시작했습니다.![]()
결혼한 주부가 왠 투잡..하겠지만
목표가 있기에 지금 조금 힘들어도 둘다 행복합니다.![]()
신랑은 경기도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토요일 저녁에나 집에 옵니다.
수요일밤에도 오긴 하는데 피곤해해서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주말에나 겨우 랑이랑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 제가 너무하나..싶기도 해요..![]()
하지만 신랑도 IELTS시험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제가 집에 없는게 도움이 돼요.![]()
내년에 신랑이 유학을 가기 때문에 지금 부지런히 벌고 있는거에요,,![]()
신랑이 유학을 가면 저 혼자서 학비를 벌어야 하는데...뭐..괜찮습니다...
부인으로써 당연한 거구요,,^^*
직장생활 3년차인데...객지생활을 하다보니 모인 돈이 없더라구요,,
게다가 지금 직장 구하기전에 몇달 쉬면서 배낭여행 다녀왔더니 잔고가..마이너스...![]()
그거 만회하느라 정말 피똥싸며 살았습니다.![]()
지금은 안정이 됐고,,내년을 위해서 정말 알뜰하게 살고 있습니다.
나이는 괜히 먹는게 아닌가봐요..
예전의 씀씀이를 생각해보면..정말 무슨 생각으로 저랬나 싶어요..ㅋㅋ -_-^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을 알았다고나 해야할까요? ![]()
저희 한달 지출내역을 보면..
집세-25만원------아직 월세로 살고있어요. 조만간 이사할건데 그때 더 싼집으로..ㅋㅋ![]()
보험-14만원
공과금-5만원
식대-10 만원------신랑이 집에 없으니 저 먹는건 그냥 찌개 하나에 반한 한두가지..ㅋ
그래도 영양식 으로 해먹구 있어요. ㅎㅎ
신랑 용돈-25만원-----친구집에서 살아서 생활비로 10만원주는 거 빼면 랑이 용돈은 15만원
시댁-10만원-----이번달부터...-_-;; 친정은...아직 못드립니다.
잡비-10만원
비상금-10만원
나머지는 다 저축..![]()
아직도 학비마련 할려면 멀었지만,,그래도 하루하루 일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게다가 투잡까지 할 수 있는 제 체력도 감사하고(?) 이해해주는 신랑도 고맙고...
힘들어도 목표가 있고 끔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럼 여러분도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