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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집을 어떻게 하나..2년후엔??

6개월차~ |2006.06.20 14:17
조회 1,368 |추천 0

안녕하세요, 결혼6개월차예여~

 

고민이 있어서 참... 이곳에 자문을 구합니다.

 

작년11월계약을 했죠~지하 전세 2600

참 싸게 구입하고, 씽크대 어머니가 달아주시고, 방문 저희가 다시 칠하고..등 다 바꾸고..

도배랑 장판을 새걸로 깔아져 있더라구여~

 

신정때 결혼후 사는데, 벽에서 곰팡이가 피기시작하더라구여~

지하지만 햇볕은 많이 들어오는편이라..그래도 피더군여,,벽사이드쪽으로..

장이 걱정입니다..메이컨데~윽..

 

그런데 고민이 있어여,,

내년 11월에 집 계약이 끝나는데, 그때 어머니곁에 25평 아파트 전세 9000으로 가느냐,

이곳에 남느냐,, 지금은 차로 20분 거리~

아기는 내후년중반쯤에 날 작정~

어머니가 맡아주시기로..맞벌이하면~

 

그런데 문제는(저의생각)

1. 내년11월이면 아무리 끌어도, 전세금포함 6500 정도

  약 2500정도 대출받아야,, 2년 연장 합 6년까지 가능한 근로자전세자금대출(국가, 연5.5%)

  하지만 그 돈 갚기전에 새로 아사온 아파트 전세집 주인도 계약끝날때쯤 올려달라할듯,,

  그럼 대출금+인상전세금..이중고~

2. 어머니 곁이면 얘들 무지 좋아하는 남편 거의 매일 들를것이고, 아이를 밤마다 데려오고파 합니다.

 여러군데 자문을 얻은결과 그러면 여자인제가 직장다니며 거의 잠을 잘 수 없을꺼란 말이 나옵니다.

3. 지금 전세집이 곰팡이 때문에 걱정은 되지만, 싱크대, 등, 문 ..우리가 해놓은 리모델링? 을 포기하고 가기 아깝네여~

 

신랑생각

1. 곰팡이 있는 집에서 건강을 의심해본다, 아기가 태어나서 일주일에 한번만 온다고 할경우에도 나쁘다. 집이 워낙 춥다(겨울에는 입김이 납니다)

2. 엄마곁이라 편하고, 애기를 자주 볼 수 있다.

3. 돈은 맞벌이로 벌면 된다.

4. 아기 데려다 놓고 그런 점이 편리하다.

 

이런 생각으로 대립중입니다.

경험자 분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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