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중학교때 사겼던 애였어요~
2학년때~그때는 너무 어리고 제가 남녀공학을 다녔던때라서
남자애들과 어울리는건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죠
제가 꿈꾸는 이상형이 키는180에 가슴둘레는 100정도
얼굴에 짜파게티하나정도(점을 이야기하는겁니다ㅋ)너무깨끗하면 ㅡㅡ
그리고 눈은 0.7정도~ㅋㅋ 왜냐면 이눈이 눈웃음이 지대이거든요~ㅋㅋ
제가 조금 마른편이어서 등치있는 사람을 매우좋아합니다^^
중학교2학년때 사귀다가 잠깐 2주정도~
그렇게 사귀다가 헤어졌어요~~
그리고 이렇게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저랑 베스트인아이가 그남자아이랑도 친해서 가끔씩"야~xx잘 지내냐??"모이정도
물어보곤 했습니다.안부차 물어본거죠~
걔가 생긴건 딱 제스탈이거든요~
근데 제 베스트친구가 하는말이 "응 잘지내지~xx어디서 일해~:"
이러는거에요`~그래서 저또 워낙 술자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럼 그친구가 바에서 일한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거기를 갔습니다. 솔직히 살이 많이 빠졌단 이야기도 들리고
그리고 한번정도 보고싶기도 하고 ~저도 베스트 친구한테 들으니깐~제안부도 종종 묻곤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바에를 갔씁니다~근데 정말 7년전이랑 완전 달라져 있는거에요~~
늠름하기도 하고~살이쏙빠지고~눈이 좀 큽디다~ㅋㅋ
중학교때 살이 얼굴이 많아서 눈을 치고 올라가서 작았데나 모래나~~ㅡㅡㅋㅋ
근데 살이 빠지니깐~눈이 완전 커졌답니다.지도 몰랐다면서ㅡㅡㅋㅋㅋ
거기바에서 써빙을 하는 모습을 보고~저는 완전 뻑이 간겁니다~
가뜩이나 생긴건 완전 내스탈인데~살까지 쏙빠지고~~ㅋㅋ
그래서 베스트한테 영화한번 보자고 말을 건네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저는 원래 제가 맘에 들면 먼저 다가가는 편입니다^^ 여자라서 에프터 기다리고..ㅋㅋ머 이런건
저한테는 안어울리는거죠~ 내가 이사람이 없으면 안되겠는데 기다리니ㅡㅡ머 이런 구닥다리
같은 고집은 저한테는 통하질 않는거죠~~ㅋㅋ
그래서 친구한테 부탁을 해서~~
결국은 영화를 보게됬습니다.~ ㅋㅋㅋ
바로 그다음날~~ 이아이가 알고보니 공익이더군요~
연가인가??모그걸 써서 시간을 내준 친구한테너무 고마웠어요~
그래서 영화를 보고있는데 본것도 어쩜 그리 원초적본능ㅡㅡㅋㅋㅋㅋㅋ
볼만 한 영화도 오지게 없고~그냥 그거있길래~봤씁니다~
근데 이남자아이도 저를 맘에 들어하는거에요~(여자 느낌이라는게 왜 있지않습니까~ㅋㅋ)
왜냐면 중학교때 이미 만났었기 때문에`~ 더 편했떤거죠~
그래서 만나고 영화보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근데 제가 정말 맘에 들어했던 친구여서 그런지 일반 음식점은 가기가 싫었어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일식집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를 큰맘먹고 갔어요~왜냐면 여러분들도 알다시피 일식집은 점심시간에서 똑같은
돈을 지불하지 않고 반만 내도 맛있고 푸짐하게 먹을수 있씁니다~
그래서 거기를 간거죠~분위기 있는데서 이야기하고시퍼서~~ㅋㅋ
그래서 밥을먹고 있다가 제가 (이놈의 성격 ㅡㅡㅋㅋ)
"우리 사귈래???"이랬씁니다.
그랬떠니 자기가 먼저 이야기 할려고 했는데 먼저 했다고
미안하다 그럽디다~그래서 정말 급속도로 사겼죠~
그리고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이되었죠 윽윽..ㅡㅡ
사귀고 며칠은 좋았어요~정말 내사람인것 같기도 하고~
착하고 생각있고~22살답지 않은 생각이 너무 좋았죠^^
그래서 열심히 잘 사귀고 있는데 생일이 다가오더라구요~남친~
그래서 선물도 백화점가서 이쁜거 사서 주고~막 이러케 하고있는데~
참고로 저는22살이고 사업을 하다보니 제가 22살에 벌수있는거 답지 않게 돈을 많이 법니다.
600만원정도 버니까 솔직히 많이 버는거죠
저는 26살에 독립을 하려고 맘을 먹고있어서,미국도 가고 그때가는데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가기모해서~솔직히 돈을 모으고 있어요!~
600만원벌면 550만원 저금하고 생활비는50만원정도 쓰죠..
그래서 그치구 공익이고 부모님은 지방에 사시고 형이랑 둘이 사는데 돈이 없는거 뻔히 알면서도
그런 돈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았죠~자존심이 될수 있으니까..
그리고 제가 알바웹메탈시계를고3때 처음나왔을때 샀어요~
정말 비싸게 주고 샀는데 그걸 남자애들이 차면 이뿌자나요`그래서 그걸 빌려줬습니다.
아참 이게 아니고ㅡㅡㅋㅋ
그래서 밥을 먹으러 가고 이러면 거의 돈을 제가 다 냈죠...
그리고 놀다가 집에드러가려고 택시타면 제가 먼저내리고 택시비 주고 내리고..ㅡㅡ신발.
참고로 그친구집이 저희집에서5분정도ㅡㅡ
그런데 어느날 남친 친구가 휴가를 나왔다고 해서 거기서 같이 술마시고 집에들어오는데
저한테 하는한마디"나 용돈좀 주면 안되?''헉ㅡㅡ이말에 저 얼굴색 변하고
"내가 돈이 어딨어"이러면서 택시를 내리는데 정말 어이가 없습디다.
참나...그런말이 나오려면 참고고 지가 알바해서 월급이 다 나한테 있다거나..
모 그러면 이해가 되는데 이건 알바도 나만나고 그만두고~ㅡㅡ
참나. 진짜 어이가 없습디다..
그리고 집에와서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정말 화가나더군요
그래서 친한 언니랑 이야기를 하는데 언니는 저보고 등신이라고ㅡㅡ욕막 직살나게
얻어먹고..ㅠㅠ
그리고 제가 연락을 안하면서 헤어지려고 했죠
근데 제 베스트친구가 그남자애랑 이야기를 하면서 제가 왜그러는지를 이야기 했떠니
자기는 한적이 없다고ㅡㅡ망할...
제가 일부러 그다음날 용돈 필요하면 너가 준십마넌에서 빼줄까?이랬습니다.
저희가 놀러가려고 돈을 모으고 있었거든요~거기한15마넌정도 있는데
제돈이 5마원있고 걔께 10마넌있고~그랬더니 아니야 됬어~어차피 돈쓸때도 없는데 몰..ㅡㅡ
이러는겁니다.아니 돈쓸때가 왜없습니까??정말 사람이 열받고..
술값도 내가 내고 밥값도 내가내고 태시비도 주고 내리고..ㅡㅡ
돈없는꺼 뻔히 아니까 공익이고 하니까 자존심 상해 할까바 일부러 이야기 안하고 내가 묵묵히
있었는데 이 신발쉐끼 눈에는 제가 뱅크로 보였나봅니다.ㅡㅡ
그리고 헤어지잔이야기를 하고 서로 정리할껄 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걔네 집에 있는 책이나 시계나 머 이것저것등을 저희집 경비실에 맡겨달라 부탁했고
저도 (머 솔직히 없는데)혹시나 있나 뒤지고 뒤져서 모자랑 티랑 경비실에 맡겨놨씁니다.
그리고 그다음날..ㅡㅡ
책이 경비실에 도착해서 낑낑거리면서 들고 올라 가고 정리를 하는데 내가 그렇게 아끼는 시계가
그것도 메탈이 끊어져있는거에요..ㅡㅡ
그거에 눈이 돌아서 걔한테 문자를 했지요~이쉬팍섺이는 저나를 안받아서
이게 모냐고 문자를 보냈떠니''아니몰 그런걸 가지고 화를 내냐고''
거기에 눈뒤집힌거죠~그래서 내가 너무 화가나서 욕을 해버릴까 하다가 그런 놈이랑 똑같애 질꺼
같애서 참았죠 그리고 제가 너무 화가나서 너 여태까지 내가 해준거 다 갖다 놓으라고
정말 치사한거 알면서도 너무 얄미워서 그랬더니하는말''싫증날때쯤 가따놀께''ㅡㅡ개늠
그래서 열받아서 돈모아놨다고 한거 있지 않습니까??
십오마넌정도되는거 그거 제가 보냈꺼든요제돈빼고 옷주면서
근데 그게 제명의라서 못뺀다고 다시줫어요 이체해 달라고
그래서 열받아서 그돈을 안보냈씁니다.ㅋㅋ
지금도 안보낸상태고..
그리고 그렇게 지내다가 들리는 이야기는..
오토바이를 샀다고 하더군요.. 신발..
나한테는 그렇게 돈이 없다고 개지랄지랄을 떨더니만..ㅡㅡ
그래서 정말 개늠이라고 생각했죠ㅡㅡ
휴~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고 끝낼라고 했는데 이렇게 길게썻네`ㅋㅋ
제가 모 잘못한게 있나요?있다면 그 자존심 지켜주려고 돈쓴거ㅡㅡ
으 열바더`~아무튼
아무튼 여자분들 남자분들 이런사람 만나지 말고 좋은 사람 만나세요~ㅋㅋ
그럼 이만쓰겠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