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기가차고..화가나서 글 올리네요...
몇일전 은행일보러.. 은행을 찾아갔는데.. 신분증이 없어진걸 알았어요..
저는.. 카드지갑이 따로있어서 거기에 신분증도 넣고 다니는데.. 같은칸에 있던 신분증만 없어진거에요.. 누가 빼갔다고 확신 했지만... 뭐.. 알길도 없고.. 기냥 분실신고나 해야겠따.. 하고.. 다음날이 되고.. 놀고 먹는 사람이 아니라 시간이 안나.. 신고를 못했는데..
아글쎄... skt에서 문자가 오더군요.. 핸드폰 개통되었다고...
놀래서 당장 전화해서... 본인이 아닌데 왜 개통하냐 따지며.. 취소 시키고.. 개통시킨 여자 번호를 알아냈쬬.. 알고보니.. 전에 알바하던곳..제가 그만두고 새로 들어온.. 아이더군요...21살짜리..... 그가게 사장님한테 전화해서 난리를 쳤더니.. 그아이가.. 사장님께 사실대로.. 말한모양이에요.. 어떻게 된 경위인지..
헉 소리나더라구요.. 몇일전.. 그곳에 놀러 갔었는데.. 가방두고 잠깐 자리비운사이.. 면허증을 꺼내갔담니다.. 자기폰 연체가 되어.. 너무답답한 마음에.. 진짜.. 기가 찹니다..
모르는 사이도 아니고.. 놀러가면..언니언니 따르고.. 친하진 않지만..저도.. 예쁘게 봤었는데..
완전 뒤통수 맞은.. 이기분..
명의 도용에..절도에.. 사기까지.. 걸린다고.. 한다는 소릴 들었는데.. 사장님께선.. 어린아이가.. 순간 실수했으니..봐주라고 하지만.. 정말..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기가차고.. skt쪽도.. 그저 기가 찰 뿐입니다.. 그아이..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미치겠어요..물론.. 다행히.. 문자가와서.. 바로 개통 취소는 하여.. 금전적인 면으로 큰 손해는없으나.. 정말 배신감에 치가 떨리네여.. 황당하고.... 정말.. 그대리점도쪽으로 정말 화가나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