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위로 당신이 떠난 그 곳을
바라보고 있어요 ..
당신은 아무런 의미없이 날
떠났지만 그 눈물이 마음을
아프게 했지만
곱게 꽂아놓은
당신과 나를 수놓은 듯한 사진들
붉어진 두 눈으로
당신을 바라 볼수 있었죠.
이제 이별이네요..
당신이 존재 하는
모든걸 태워야 하니까요
영원히 나를 눈물로 범벅지게 해도
안을 수 없는 그대 ...
세상에 빛의 의미를 가르쳐 준
고마운 그대
그대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해도
영원히 가슴속에 품어
세상이 허락 하는 그날까지
당신을 숭배하는 마음을 잊지
않을거라고
지평선위 어딘가에 있을 당신께 맹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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