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사는 곳은 강원도이 00시.
한동안 여고생이 아파트에서 떨어져 자살하고..
아주머니가 지하상가 화장실안에서 목메달아 숨지는 일이
한달 사이에 벌여진 그런 5월의 어느날이였습돠.
저희 집에 J양과 그녀의 남자친구 L양이 자주 놀러오던 어느날..
L군.. 친구에게 전화가 왔는지 받더니 표정이 굳어 지는 겁니다.
"뭐??? 왜 ??? 진짜야???" 너무 놀란 목소리.
J양과 저는 "무슨일이야 뭔데" 하며 놀란 눈으로 L군을 쳐다 봤습니다.
"뭐??SS여정에서?? 진짜 죽었어?? 2명이나.. 아.. 정말?? 그래 알았어" 하며 전화를 끊는 L군
J양과 저는 "뭔데?? 뭔데?? 누가 죽었데??" "요즘 왜그래 이상한 사건 막일어나 무서워"
SS여정.. L군의 여자친구인 J양의 모교였습니다.
그러자 L군 조용히 입을 엽니다..
"야 사람 또 죽었데.."
".........왜?? 무슨 일이래??"
"그것도 SS여정에서.."
"진짜 우리학교서?? 왜 누가"
"그것도 2명이나 죽었데.."
" 2명이나?? 왜? 맞아 죽은거야 자살한거야??"
"체육시간에.."
"요즘 날씨가 덥긴했어.. 왜?? 모 일사병??"
"글케 약하고 여린 애들이 그 학교에 존재하는거야?? 지지배들.. 너무 여린거 아냐??"
"야 빨리 말해 답답해.. 왜 죽었는데.."
친구 천천히 아주 천천히 말할듯 말듯 하며 뜸들이다 하는말 것도 아주 진지하게
" 금 밟아서..ㅡㅇㅡ"
"..................................."
".................................."
".................................."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개자식 넌 죽었어.." 결국 디지게 맞았답니다.
오래된 개그에 당하단.. 체육시간에 금 밟아서 죽었다는 개그..
참 오랫만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