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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댁시러요..

신혜성 |2006.06.22 15:17
조회 1,708 |추천 0

이제 3일만있음  결혼식하네요..

결혼하기가 시러요... 오빠랑도 얼마나 싸웠는지...

오빠 네회사에서 사원아파트에서 신혼집을 꾸미기로했어요..

사고를쳐서 짐 임신 5개월되요..

평수도 17평 아주조그만해요.. 그래서 침대랑 화장대랑 가전제품이랑 잡동살이사닌깐 1200정도드네요...

인삿돈 500주닌깐 200정도 줬었요..근데 원래 예물이랑 해서 옷값이랑하면 얼마정도 주나요?

여기 오빠네집은 200주네요...이것가지고 예물만하라닌건지 옷이랑다하라는건지....부족하면 나먼진

오빠가준데요... 이제 3일남았는데  결혼하면 오빠돈이 내돈되는거잖아요......

정말 전 200밖에 받은게없는데......오빠는 집값도안들었잖아요...사원아파트고........

근데 시댁에서는 바라는게많네요............ 오빠위에 누나2명에 그담에 오빠 그담에 초등학교6학년짜리

학생....오빠랑 20살정도 차이가나요....늦둥이를 봤죠.........솔직히 난중에 그 늦둥이 제가 다 뒷처리 해줘야되잔항요...... 그집 할머니도 계시고...암튼 그것도 갑갑한데......

왜 이불값은안주고............ 머 해준것도 없으면서 이것저것 바라네요...........

오빠네집에 시골집인데  옆집하고비교를 하는거에요.,,

누구는 얼마줬네.....그러더레요....오빠한테..............비교하면얼마나기분이 좋아요....

그쪽 시누이들도 지랄지랄을하네요.....이건아니네............. 이건이렇네......

막상다되서.......한복값도 안줘서 그냥 친구꺼 빌리려고 했더니  왜 안사냐고........

오빠랑합의했거든요 금값이 비싸닌깐 난중에 하자고......... 근데 이제 일주일남겨두고 왜 예물도 안했냐고 날리네요......... 오빠집에 시골이에요..울집하고 1시간거린데........버스도 한시간에 한대....

어떻게 가는지도몰라요......... 택시타면 만오천원.......... 시골에도 한번도 안온다고 날리네요........

1달전까지는 일해서 자주못찾아봤는데  그뒤에로는 잘못갔거든요  혼수준비하고 이런저런 준비해서..

오빠네 엄마가 날리네요........ 그건다 핑계다고....... 100번 더 아따갔다한다고.....정말

 그리고 오빠네 엄마가 교회를 다니는데... 폐백은왜했냐고 하시네요.... 절도 안받는데..

낭비라고 어떻게 해야할지...갑갑하네용...근데 오빠네 엄마만 절안받고 오빠네 아빠는 받으시거든요 할머니랑은........ 암튼 이상한 세계를 가졌어요..첨에 엄마들 입장할때 촛불커잔항요... 그럿도 안한데요.. 정말..엊그젠 오빠한테 결혼안한다고 날리쳤어요......... 울엄마도 그쪽에서 받은거 없으닌깐

울집에서 이젠 그만하자고 날리고........... 정말 돈이먼지......

 이바지는 꼬옥 해야되나요? 폐백만 해서 거기다고 떡하고 과일만 추가하기로했는데 울집에서는

오빠집은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어요.... 정말~~

정말 결혼 할만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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