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어제 대판싸우고도~
화가 나서 이런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여자친구는 3살차이구요 ~
몇일전에 여자친구가 친구와 옷을 사로나간적이있습니다.
어제로부터 약 2주정도??
근데~제가원래 여자친구폰을 잘 보거든요~문자든 사진이든~
장난도치고요~~핸드폰으로~~~어제도 전 늘 하던데로~
핸드폰을 꺼내서~ 여자친구앞에서 장난을 치고있다가~
모르는 남자한테 문자가오더라구요~~제가 여자친구 친구들은~
거의다알거든요~~ 맨날 노는 친구들은 맨날얘기듣구~
남자든 여자든 친구사귀길 좋아하는 애라~~그런데 ~모르는번호로문자와서
누구냐구물었더니~예전부터 알구지내던 남자래요..
근데 제가 여자친구와 1년가까이 교제하면서 첨듣는 남자더라구요~
단한번도~입밖에꺼내지않은 친구이름이라면 누구나의심하잖아요~?
그래서 물었죠~~ 언제부터친구였냐구??그니깐~대뜸화내면서 예전부터~
저랑 사귀기전부터 알구지내던 남자애래요~근데 어제부터 연락이되서
오늘 제가 연락을 못한사이에~ 그남자랑 하루종일 문자하면서~ 저한테
문자 안한게 화나더라구요~ 그리고 우선 말하는게 거짓말을 못하는애라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죠~~~~그냥 느낌이왔어요~
매번 거짓말하면 티나고 저한테 들키는애라서요~
저희집 작은공원에서 전 그냥~ 믿을라구요~~ 몇살이냐구 물어봤어요~
말을못하더라구요~~ 순간당황했죠저는~~ 의심이가서 또물었죠
어디서 얘처음봤냐구!? 말을또 못하더라구요~~
그때부터 화가나서 제가 솔직히 말하면 봐준다구하니깐~
오히려 대뜸 화내더라구요~ 내가 몰 의심받을짓했냐구~~
의심받을짓안했죠~~이상황까진~~ 물은거에 대답못하는것받엔~
화내는거에 당황해서~ 계속 물으니깐 ~ 화내면서집간다더군요~
잡았죠~~ 글서 제가 토닥거리면서~ 솔직히 말하면 화안낸다니깐~~
우울하게 사실대로 말하더라구요~~
몇일전에 옷사로 가는길에 한남자가와서 번호를 물어봤고,
옆에있던친구는 그 무리중한명이 맘에들어 자기 소개해다라고
번호를 알켜주라고~ ㅋㅋㅋ
참 이얘기듣구 화나안날수가없더라구요~~ㅋㅋ
전 여자친구가 저 다른여자와 어울리는거 매우싫어해서~
MT도 간다면 싫어하구 짜증부려서 안갔죠~~ 친구들 모이면 종종 아는 여자들도
같이 놀거든요~~ 그걸제여자친구가알아요~~ 그래서 못가게하더라구요~
만약에 가면 그냥 싸움나니깐~ 그거 싫어서요~~
근데 글케 쭉~~~해오던 저한텐 모르는남자가 번호알켜달랬고 친구땜에
자기 번호 팔면서~ 제 존재를 없앴다는게 너무화나더라구요~~
그리고~~ 말을 똑바로못하고~ 제가 기분나쁠까바 말을못했다구~~
연락은 진짜 매일 매일 왔더라구요~그놈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자내용이 "내가제일이쁘지??''나보고싶지!?""집어디야!?보고싶다~놀자!!"
이딴식으로~ㅋㅋㅋㅋㅋㅋ근데 오늘 하루연락이와서 했다는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처음 온문자도 "난또 놀자구하는줄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문자가 시작인데~ㅋㅋㅋ 끝까지 뜬금없이온거래요
좀 화가많이났어요~그래서 전 그냥 자리를 잃어서도 씩씩 거리면서 집갔어요~
화나너무나서 헤어지잔말도나왔어요~~ 정말 정말 배신감이 너무크더라구요~
말하는것도 못미덥고~~ ㄷ ㅐ충 기본적인 상황이있는데
온통 거짓말 투성인거예요~~ 하나 감추려고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전 옷집어던지고~ 여자친구 손잡구~ 나집갈테니깐 너집가고 연락하지말라고 했어요
화가 너무나서요~~ 알았어 이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자존심만쎄가꼬-_- 가서다시잡았죠! 너모하는애냐고!
울먹거리더라구요~~ 미안하다구~ 잘못했다구~~
자리에 철퍼덕 주저앉고~ 근데 그때까지도 제가 못나서 화가나있었거든요~ 일으켜세우고 벤치에
앉혀서~~ 지금 남자친구있다구 제가 전화해서 연락 안하게 한다구~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런~~여자친구는 자기가하겠데요~ 문자로~ㅋㅋㅋ
또 화가났죠~~ 그상황에선 남자친구라면 누구나 확실히 끊고싶잖아요~~
모르는 남자놈을 친구라도 처음부터 거짓말한것부터~ 말도안되는 거짓말들과
화풀구 끝내고 기분좋게 바래다줄라고 생각하던 중에 자기가 죽어도보내겠데요~
너무화가나서 그럼 너그냥 ㄱ ㅐ랑 사겨라~ 니 보기싫다구 했죠
지금상황에서 모르는남자한테 이미지관리하고 개편드는걸로밖에안보인다고~
끝가지자기가한데서~ 그럼 나갈테니깐 니아아서가고~ 연락하지말라했죠~
어제는 말로만 5번은헤어졌을꺼예요~~ 그러더니~ 또잘못했데요~
ㅁ ㅣ안하데요~~ 정말 울먹거리면 맘약해서 그자리를 못뜨겠더라구요~~
너무 화나가서 여자친구가 싫어하던 담배를 끊은지 6개월만에~ 다시 담배를 사서
폈죠~ 그럼 내가해도되냐구~ 훌쩍거리면서 고개푹숙이고 전화를 제가하고~
그놈은 제여자친구가 남자친구가 없다구 했다라고 제염장을 질르더라구요~
반말찍찍뱉으면서~ㅋㅋ 그냥 웃으면서 내가 남자친구니깐 연락그말하라고~~
죄송하단 소리가 듣구싶었거든요~~ 반말로 어~ 이러더라구요~
욕을 뱉었죠 저도~ㅋㅋㅋ 만나서 얘기하면 되니깐~ 만나자구~
전번아니깐 연락할테니 나오라고~같은동네사는걸 알았거든요~~
끊더라구요~ 화가 너무나고 여자친구는 여에서 울먹거리면서 팔 꼭 잡고 안놓고
제가 너무 무서웠는지 겁에 질린표정이더라구요;;;;;;;;;
완전 깡패도아닌데;;그때서야 제가심했다라는생각이들어서
늦게 여자친구 안심시키고~ 내가 너무심했다구~ 미안하다고
근데 너한테 실망한건 어쩔수없다구~~
훌쩍거리면서 잘못했다구~~ 하더라구요~~ㅠㅠ
저두 그냥 눈물이났어요~같이 꼭 안구 서로 소리안나게 울었던거같애요~
그리고 그냥 말없이 집까지 바래다주구 집으로돌아오는길에
담배만 피게되더라구요~~
오늘 만나기로했는데~ 솔직히 기분이 썩좋짆아네요~~
자구일어나면 잊어야지생각했는데~~ 여자친구는 평상시와똑같이
더잘해줄라고하는건 보이는데~ 그냥 그게 가식으로보인다고해야하나?
모르겠어요~ㅋㅋ 저도 헤어지는건 죽어도싫고~~
혹시 저와비슷한 경험있으신분~ 후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아무일없었다는듯이 만나는덴 좀시간이걸릴듯하고 그런 어색한거
싫어서~ 글올려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