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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마음은 멀까?...조언좀 부탁aa

휴~! |2006.06.23 17:27
조회 721 |추천 0

너무 힘이 드네요..전 남자구요,,,27입니다.....동갑이구요..10년가까이 만난 그녀.

고등학교때부터...아니 초등학교때 부터 동창에다...고등학교때 사귀고......쭉 만나다가.....그녀가 대학졸업하고,,,,전 군대 가면서 헤어졌습니다..군대 간다고 못보는건 아니고 매일 만날수 있는 공익이었구요...다른 사람이 마음에 있었던것 같아요...전 매달렸죠...이유를 말하더군요...우리 안맞다고......그애가 저와 말하고 있으면 답답하다고.......물론 어린나이에 사귄지라...싸우기도 많이 했었고........상처도 많이 줬어요.....근데.그 이유가 자기 합리화 같았어요...그때헤어지고...2년후.....어쩌다 다시 사귀게 됐어요.........제가 노력했죠..........계속 잘 지내오다가.......얼마전.........또  다퉜어요.......전 회사다니다가....실업중인 상태였죠....결혼까지 하기로 했었는데.. ...제 미래에 대해 부담이 됐는지...싸우기전 여자친구는 미팅을 했나봅니다......저 한테 말은 안했는데.......전 알고 있었죠.........우연일까요....

미팅하고 다음날 저랑 싸우고.....며칠후.당분간 연락하지 말고 생각좀 하자 고 하던군요.....전 조바심이 났죠    계속 전화하고 찾아가고......그게 역 효과였던거 같아요........2주후  헤어지자더군요....저와 연락안할때도 그 미팅했던 사람과는 자주 만났나 봐요.......남자가 들이 댔겠죠.........이번에도 헤어지는 이유는 우리 너무 안맞다고......그래서 맞쳐가며살자고....세상에 맞는 사람은 없다고....안된데요....자기는 더이상 참고 살기 싫다고...말이 안통한다고........전 너무 좋아하거든요.......매달리고 싶어요...그래서 기다린다 그랬죠....다시 생각해 보라고....그러지 말라고 하더군요.대답은 똑같을거랍니다.맘 독하게 먹었나봐요

참......그날 2주의 냉전기간후 만난날 커피숖에서 꽃다발 사들고 청혼했어요.......결혼하자고....그녀 그러더군요.....이제 늦었다고....그녀 요즘 계속 그사람만나나 봐요...그 사람은 30이고 사업을 한다나......밤늦게 까지 술도 마시고........어떡하죠.........어떡하면 마음을 돌릴수 있을까요..........10년이란시간 정리하기가 그애도 함들었을텐데...........그애는 그사람을 그냥 만나는걸까요........그사람을 제가 만나서 이제 만나지 말아달라고 부탁해볼까요???너무 힘드네요........같은 교회 다니는데....교회서도 결혼할 사인걸 다 아는데 /////일요일 마다 어떡해 그애를 볼까요.....정말 힘들거 같네요....

그냥 아무렇지 않은듯 당당하게 모습 보이면 다시 돌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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