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해 놓고간 김치국은 물건 물에 멸치가 들어갓고 한 국자도 안먹고 두엄자리에 버려
부럿제
그늠의 멸치 넣지 말라는 소리을 골백번 해도 안듣구만...노무현띠 맞다니가![]()
어쩌거나, 냉동실 뒤진게 고기가 있어갓고 꺼내봤드만은 비니루 안에 고추 가루 등이 묻었드만...
난 한 번 낄여먹고 남은 걸 쌓아 논지 알고 물에 녹여 봤드만은 나 먹으라고 고기에 무와 김치을 넣고
양념까지 다 해 낫드라고![]()
자취을 6년 정도 했고 내가 국 낄인거 한 번도 안먹어 봤나?
고기만 빼고 다 버려 부럿제...
고추 가루 묻은게 왠지 비위생적으로 보이드라고...
그래갓고 9~10인용 밥통만헌 냄비에다 익은 김치 썰어 넣고 한 번도 해 보지 않는 된장을 풀어서
낄일라고 된장 두 숫갈을 녹여넣곤 불을 댕겼구만...원래는 조선간장으로 간을 맞추는데 된장으로
대처 헌거지...그렇게 김치가 끓은게 마늘 10개 집어 넣고 고기을 한 근 반 정도 넣고 또 낄이고
당연히 고기 넣을때 냄비 가득 물도 붓고![]()
고추 가루도 두 숫갈 풀어갓고 마지막으로 대파을 가세로 짤라 넣고 콩기름도 들이 붓고...
글고서 간도 안봤구만
신거 우면 조선간장 쳐서 먹고
짜면 물 부어 먹고![]()
좀전에 밥을 먹는디 싱겁지도 않고 짜도 안게 간이 잘 됫드라고...
헌디, 내가 좋아허는 두부가 빠졌다![]()
어쩌거나, 엄마가 동생네 간뒤로 밥 다운 밥을 먹었네...
라면 낄여먹고 라면 국물에 밥 말아 먹었으니 원![]()
저늠의 똥개는 방에 들온 버릇이 있어갓고 지 들여 보내 달라고 방충만을 뜩뜩 긁고...
그나, 오늘 하루도 다 갓네...
참 세월 빠르지...
엊그젖께가 애 시zl들리랑 몰려 댕기면서 밤이 새도록 마실땐거 같은디 지금은 날새기로
먹었다간 하루 종일 구들장 신세 져야 허니 원...
나이는 나이대로 먹고
마빡에 주름은 주름대로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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