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성욕을 참는 남자친구... 많이 힘들까요???

슈퍼그랑죠~ |2006.06.25 00:30
조회 140,378 |추천 0

남자나이 26 스물여섯이면 건강한 나이죠??

결혼은 아직 이르지만~~

저희가 너무 보수적일수도 있는데~ 

性 이라는 부분이 정말 소중하고 또 연인관계에서는 참 비중이 크고 중요하기 때문에

신중하고 싶고~ 저희가 결혼할것이기 때문에~ 아직 잘 아껴두고 있거든요~

오빠랑 저는 둘다 경험도 없고~ 저는 24살입니다~

오빠랑 저는 결혼해서 부부가 되면 사랑을 나누기로 약속을 했고~

그래서 깊은 스킨십이나 잠자리는 하지 않고 있어요~ 제가 일부러 옷도 단정하게 입기도 하고~~

만난지는 1년 넘었는데~ 

 

서로가 설레이고 너무 좋을때는 조금 깊은 스킨십도 가끔~했어요

몇번 그런 시간을 갖다가 마음이 무겁고 서로 잘 지켜주지 못하는 거 같아서~

그 후로는 키스까지만 하는데요~

 

 

오빠가 참는게 많이 힘들까해서요~

오빠가 저를 되게 사랑해주는걸 알고 있고~

데이트 하다가 공원이나 차에서 같이 잠이 들어도 얼굴만 쓰다듬고~

안아주고 그러는데~ 애써 참고 있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ㅜㅜ

미안하기도 하고~

오늘은 제가 조금 목이 파인 옷을 입었는데 오빠가 집에 데려다주는 차안에서

제가 잠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가슴 윗쪽이 살짝 보였나봐요 ㅜㅜ

오빠가 제 얼굴이랑 목이랑 쓰다듬고 ( 오빠한테는 정말 미안한데 좀 흥분한것같더라구요~)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그러더니 저를 깨워서 꽉 안고만 있더라구요 ㅜㅜ

잠에서 깼는데도 그게 다 느껴져서 깜짝 놀라긴 했는데~

그렇게 저를 꽉 안고만 있다가 다시 운전하고 집에 데려다줬어요 ~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미안하기도 하고 생각이 자꾸 나네요~

오빠를 고문하는건지~ ㅜㅜ

그래도 그러고 나서 오빠가 다른데로 화제도 돌리고 다른 얘기도 하고 창문도 열고~

그렇게 이겨내는(?) 것 같았는데~

물론 오빠도 남자인지라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지만 남자들이 성욕을 못참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오빠가 좀 덜 힘들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저도 사람인지라 오빠랑 깊은 사랑도 나누고 싶을 때가 가끔 있는데~

생리주기가 되면 너무 그렇더라구요 ㅜㅜ

저는 가끔 오빠를 덮치고 싶을 때가 있기도 하고 오빠도 그런 마음 있어서

일부러 낮에 데이트하고 밝은 곳에 있고 사람 많은 곳에서 만나고 그러거든요~

 

가끔 그럴때도 잘 참고 많이 아껴주려고 하는데~

오늘은 유난히 좀 민감하게 느껴지네요~

오빠랑 제가 스킨십을 싫어하고 거부하고 이러는 사람들은 아닌데~

오빠나 제가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고싶은대로 하면은

잠자리도 하고 그럴거같은데 결혼전까지는 흠 안나게 서로를 꼭 지켜주고 아껴주고 싶은건데요~

몸을 나누는것만큼 마음을 나누는것이 더 크다고 생각해서 더 그러려고 하는데~

몸 주고 헤어지고 아파하고 후회하는 사람들도 너무 많고 그래서 ㅜㅜ

저희는 결혼을 할거지만~

앞으로 2년은 더 만날거같은데~ 잘 지킬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ㅜㅜ

저야 그렇다치고

오빠가 많이 힘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연인관계에서 스킨십이 참 중요하고 무시하지 못하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악플은 사양할게요~

그리고 다른 여자한테 간다는 말은 안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매일 보기만 하다가 가끔 이렇게 써야겠어요~

 

  첫날 잠자리를 가지면 쉬운 여자취급 당한 걸까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그리고제발...|2006.06.26 08:45
남자가 순결 지킨다고 하면 색안경 끼고 보지 좀 마라...설령 99명이 그래도 1명이 안 할 수도 있는 거 아냐? 어떤 사람들은 그러데. 못 생겨서 못하는 거다, 찌질이라서 못하는 거다..등등. 그러면 경험자들은 전부 잘 생겨서 성관계 했고, 안 찌질해서 성관계 했다는 얘기인지? 당신들 눈으로 직접 확인한 것들만 믿어라. 주위에서 그렇다더라, 다들 그렇다더라...이런 카더라 통신은 아무 소용이 없다. 또, 순결에 반감 갖는 사람들. 속궁합이 중요하든 말든, 현실적이든 비현실적이든 간에 남 걱정하지 말고 자기 앞길이나 가라. 대체 왜 남의 속궁합까지 걱정하고 있는 거냐? 그리고 언제부터 혼전섹스가 현실적인게 됐어? 자기들한테 순결지키라고 하면 생 난리를 칠 사람들이 다른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건 왜 그리들 좋아하는 건지 ㅉㅉㅉ
베플-_-|2006.06.26 08:42
아 님같은 남친 가진분 부러워요 ㅜㅜ
베플별리|2006.06.25 17:59
절제하는 사랑도... 너무나 아름답고 순수한것이죠... 혼전에 뭐가 급해서 요즘은 그렇게 선들을 넘는지.. 다.. 여자만 신경쓰이고 여자만 상처입게 되거든요.. 잘못되봐요~ 애기 지우고나면 그뿐입니다.. 남편과 남자친구는 달라요.서로 책임질수있는 만인이 인정하고 축복한 결혼안에서의 성만이 아름답고 안전하고 고결한것이죠^^ 성이란... 쾌락도 있지만 생명과 연결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꼭 결혼하셔서 신혼 첫날밤의 두근거림을 만끽하시기 바래요~ 요즘은.. 선넘고 결혼해도 신혼기 얼마 못간답니다.. 식상하고 권태로워져서... 뭐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는 법예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