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설래이는 마음으로 시청을 향했습니다
우리 태극전사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잇는 길은
4800만 붉은 악마로써 열씨미 응원하는 것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경기시작 몇시간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빨간 물결로
온 거리를 꽉꽉 채워져 잇엇습니다
그리고 벌써 경기 시작 전에 불구 함에도
대 ~한만국 ! 함성소리가 독일까지 떠나가도록
울려퍼지는게 .. 저는 확 소름이 돋더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대한민국 사람이라는게 정말 자랑스럽더라구요 ^ ^
그리고 경기 시작하고서 너무 설래고 떨려서 조마조마 지켜보면서
열씨미 응원을 했어요 선수들의 활기찬 경기에
제 마음속엔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할꺼란 확신이 들었죠 ^ ^
하지만 .. 부정한 심판으로
우리는 정말 마음이 아팠었지요 ..
우리 태극전사들의 아픔은 말로 할수 없었겠지요 ..
그러다 순간 0 : 2 가 되엇을때 ..
제 마음은 더 쓰려져 갔어요 ..
경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
몇몇 사람들이 짐을 챙기며
" 우린 다 끝났어 .. " 라며 집으로 향하더라구요 ..
우리 태극전사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간이 얼마 안남았음에 불구하고
우리 나라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기위해
열씨미 뛰고있는데 ...
아직 경기 끝나지도 않은채 ..
어느새 붉은물결로 꽉 차있던 거리가 ..
조금씩 비워지더라구요 ..
" 아직 경기 안끝낫는데 .............. 우리 태극전사들 아직 열씨미 뛰고있는데 .. "
물론 그분들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
차마 볼 수 없어서 그러셨을수도 있어요 ..
하지만 .. 그래도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
우리가 열씨미 뛰고있는 태극전사를 위해서
할수 있는일은 경기가 끝날때까지
온 국민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함성으로 응원해주는 일밖에 없잖아요 ..
그리고 참 마음이 아팠던 경기지만 ..
그래도 우리 태극전사들 끝까지 열씨미 뛰어주셔서 참 좋앗어요 ^ ^
그런데 .. 집에가는길에 ..
우리나라 졌다고 .. 욕설하고 쓰레기 막 버리고 , 먹던 맥주캔 터트리고 , 서로 싸우고 ..
참 보기 않좋더라구요 ..
우리가 이렇케 마음이 아픈데 태극 전사들은 어떻겠어요 ?
이번경기 우리가 졌다고 이러지말고 태극전사들 우리 선수들 따뜻하게
위로와 격려한마디 더 해주자구요 ~
우리나라 태극전사 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우리 나라 국민 위해 끝까지 멋지게 경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