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화해하는법좀 가르쳐 주세요.
썻던 사람입니다.
그날 저녁 데리러간 날 우린헤어 졌습니다...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내가 사랑했던 사랑해주던 그녀가 맞나 싶을 정도로 저를 매몰차게 버리더군요...지금글쓰는 순간도 맘이 아픕니다.
화해하기위해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는 눈물도 많이 났습니다만...직접 마주보고 눈앞에서 이젠 헤어지자는.. 이젠 싫어서 다시만나기 싫다며...
마지막으로 힘겹게 빌고있는 저를 버리고 집으로 올라 가려하더군요...
사랑앞에 자존심도 버린 나 이기에...무릎까지 꿇고 그렇게 미안하다며 사과했는데...저를 쳐다도 안보고 일으켜 주지도 않고 피곤하다며 가버리 더군요...그래서 어제는 괜찮았습니다.. 도리어 맘이 편했죠
너무나 너무나...냉정하게 저를 버렸기에...ㅠㅠ
그런데 그동안 쌓아왔던 사랑했던 기억도 추억도 그여자에겐 아무것도 아닌가 봅니다. 화도 한번 낼줄 모르던 바보같은 그녀가 너무 밉습니다... 화라도 내주고 말이라도 해주었다면...이렇게 한번에 상처가 터져서 이렇게 가슴아프진 않았을껀데...ㅠㅠ
여행도 많이 다녔고 사는곳이 가깝기 때문에 온동네가 다 추억에 장소인데...밖에 나가도 집에있어도 너무나 답답하고 갑갑하기만 합니다...
우린 둘다 서로가사랑하는 사람들로 첫사랑이었는데...그래서 매순간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고 따뜻했었는데..이렇게 차가운 아픔을 받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잘못을 원인제공을 한게 첫번째 큰 이유지만...그래도 자기가 사랑한 남자가 그렇게까지 빌며 사과했는데 한번도 웃어주지도 않다니...
너무나 화가 났나봅니다...
다음달 말쯤 이면 저희가 만난지 꼭일년째 되는 달입니다...
저는 아직도 그녀를 사랑하기에...용서해주고 돌아온다면 다시 밝게 다잊고 활짝 웃어줄 자신있기에 다음달 일년째 되는 날까지 기다려보려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화가 풀린다해도 그렇게 차갑게 차버린 남자에게 쉽게 연락할순 없겠죠...
이젠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도 밤에 잠을 편히 잘수가 없을꺼 같습니다...술이라도 마실까...ㅠㅠ..
악플말구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