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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소

ibm |2006.06.26 01:44
조회 6,572 |추천 0

20살 초반인 여성입니다.

우선 악플다시는 분들 최대한 자제좀 부탁 하오

굳이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분들은..ㅡ_ㅡ^ 올려보시오..

님들이 보기에 내가 쓴글이 반말하는것 같으면 반말이오.

아닌거 같으면 아닌것이겠지만...

마음 하나는 아주 정중하게 고백하고 있다는것만

알아주시오...-_- 제발 말꼬투리는 잡지 않으셨으면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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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현재는 남자친구가 있는몸이오

대략 5년 정도 된 남자 친구오(5년 말년이오..-_-)

처음엔 서로 좋아해서 사귀게 되었소

남자친구는 나보다 1살 더 먹었소

우리는 참 아름답게 사귀는 커플이오.

요즘시대에 보기 힘든 순수한 커플이외다.

사귄지 4년만에 처음으로 뽀뽀를 해 봤다오;(나름대로 참 순수하다고 생각함)

본인의 친구들은 남자에게 문제가 있다는둥 제정신이 아니라는둥..

그런말을 하지만 내가 보기엔 그 친구들이 제정신이 아니오

(댁들 여자라면 자기몸을 소중하게좀 생각하시오)

남들이 보기엔 나또한 제정신이 아니라고 합디다..

여튼 남들이 뭐라 하든....이런 성 적인 면에서만 빼면..

다들...이쁜 커플이라고들...해주던...그런 커플이오..

남자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처음 교재 하는것이라 많이 서툰감도 있지만

우리는 나름대로 우리의 감정에 충실했소...

헌데..이 남자가..군대를 가서 휴가를 나오더니...

이성관이 바뀌었나 보오..-_- 처음엔;쪼금..많이 노골적으로 변했소;

몸을 만지려 하다가....나중엔..

몸을 요구하는게 아니겠소? 전년 말부터 지금까지 그러오..

허나 한번도 키스 이외 모든것은 본인이 자제 시켰소..

적어도 혼전순결을 기필고 지키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에..

그런데..작년부터 남자친구가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미워졌소. 보면 몸이 부르르 떨려질 정도로 혐오감이; 들었소

그래서 헤어지자 했는데 남친이 붙잡더이다..-_-

노력하는 남친때문에 보류 하기로 했소 그래서인지 미워하는 마음은...

조금 수그러졌소..그런데 남친 옆에는 항상 여인네들이 끊이질 않더이다..

처음엔 그려러니 했는데..점점 가만히 있으니...

같이 팔장도 끼고 어때 동무도 하고-_-등등 사진을 싸이에 마구 올려 놓더이다

방명록엔 여인네들 글 밖에 없더이다..

어느날은 본인 앞에서 다른 여인네랑.. 다정하게 팔장끼고

귓속말로 이야기 했다.. 그러더구료..이외에 참..많소..

본인은 간섭받는것도 하는것도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런부분에선..알아서 하겠지 하고..믿고 터치 했는데....

가면 갈수록 조금 강도가 바뀌더오..

내가 질투 같은것을 안해서 일부러 그러는 건가 하고...

본인도;;-_- 가만이 냅두었소..

참다 참다 이제는 지쳤는데...

올해초에 여행을 갔다 만났던 연하 남자가 있수다...

참..똑똑하고 생긴건 -_-박진영+만화 캐릭터 까치 +이정 약간 닮았소

남들은 못생긴 얼굴이라 하지만 본인은 철이 들고 나니..인물 따위는 필요하지 않다는걸

깨닳았소...똑똑하고...집안은 중간정도고 아무튼 그 아이가 마음속에 조금씩

들어 오고 있소. 그 아이 또한 나에게 살짝 고백을 했소....

남자친구한테 못느꼈던.. 마음이 두근 거린다는 것을

이 아이에게 느끼게 되었소..본인은 아직 표현은 하지 않고 있소..

원래 본인은 동갑 조차도 남자로 보이지 않았던..사람이었기에

지금은 그 아이를 생각만 해도 혼자 피식 피식..

웃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고 나와 성격이 비슷하고 취미도 비슷합디다..

그런데 본인이 워낙 우유부단한 성격이라..

헤어지자..그런말을 입으로 잘 못꺼내오..

이전에도...메신저로..이야기 했었소....

댁들이 보기에....

어떠오? 그냥 계속 남친이랑 사귀는게 좋겠소?

아님... 그 아이를.. 택하는게 좋겠소??

본인도 참.. 나쁜 여자라는것을 아오...

마음이 너무 아프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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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ppoo_ppoo|2006.06.26 15:12
참 한쿡은 INTUNET이 생기고 엉망이 되어 가는것 같군요~하늘같은 지아비가 밖에서 사업차 다른 녀자와 만날수도 있는걸 굳이 공개적으로 뒷다마를 까고 이남차를 만날찌 안만날찌 INTUNET에다가 물어보고 제정신입니까? 이래서 여자와 북어는 3일에 한번씩 두들겨서 얌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속담과 명언이 생키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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