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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축하해 주세요~~~

silbi |2006.06.27 11:00
조회 800 |추천 0

결혼한지 7달째...

 

드디어 아기를 가졌어요~

 

솔직히 결혼전부터 혼수로 아기가 있어야 되지 않느냐는 말을 많이 들었거든요..

 

은근히 부담도되고.. 아닐땐 실망도하고.. 속도 상하고..

 

그렇게 기다리던 아기가 이제 제 뱃속에 있네요~

 

아직 5주밖에 되지 않아서 아기는 없고 아기집만 있는 상태지만...

 

넘넘 설레고 행복하고 자꾸 웃음이 나고 그러네요

 

다른 님들은 두렵다고 했는데.. 전 그런생각도 안들어요..ㅋㅋ

 

아직 철이 덜 들었나?ㅋㅋ

 

신랑도 얼마나 좋아하던지.. 부모님들께 전화하고 아주 난리가 났어요..

 

막 자랑하고 다니고 싶다네요..ㅋㅋ

 

근데.. 속이 계속 울렁거려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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